프리실라 던컨
Priscilla Duncan개인정보 | |||
---|---|---|---|
풀네임 | 프리실라 던컨 | ||
출생의 날짜. | 1983년 5월 19일 | ||
높이 | 1.60m(5ft 3인치) | ||
포지션 | 미드필더 | ||
클럽정보 | |||
현팀 | 원헝가 스포츠 | ||
시니어 커리어* | |||
몇 해 | 팀 | Apps | (Gls) |
글렌필드 로버스 | |||
국가대표팀 | |||
뉴질랜드 U-20 | |||
2003–2007 | 뉴질랜드 | 20 | (1) |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
프리실라 '실라' 던컨(1983년 5월 19일생)은 중앙 미드필더로 국제 무대에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전직 협회 축구 선수다.[1]은퇴 후, 그녀는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과 국제축구연맹에서 미디어 관계 자격으로 일하면서 경기의 미디어 측면에 관여했다.
던컨은 2002년 OFC U-20 예선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등 연령대별로 뉴질랜드를 대표했고 2002년과 2003년 뉴질랜드 올해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2]
그녀는 2003년 4월 7일 사모아와의 경기에서 Football Fenns 정식 데뷔전을 치렀고, 2003년 4월 11일 파푸아 뉴기니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첫 시니어 국제골을 넣었다.[3]
던컨은 2007년 중국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결승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출전해 브라질과 덴마크(0–2), 중국(0–2)에 각각 0–5로 패했다.[4]
2009년, 그녀는 3년 동안 재직했던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임명되었다.[5]그녀는 2012 런던 하계 올림픽에서 일했고 2013년에 던컨은 그들의 미디어 부서의 일원으로 FIFA에 가입했다.
개인적인
그녀는 뉴질랜드의 동료 축구선수 케이티 던컨(네 호일)과 결혼했다.[6]
참조
- ^ "Caps 'n' Goals, New Zealand Women's national representatives". The Ultimate New Zealand Soccer Website. Retrieved 11 June 2009.
- ^ "NZ Women's World Cup Squad PenPix". The Ultimate New Zealand Soccer Websit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April 2012. Retrieved 11 June 2009.
- ^ "New Zealand wins, but PNG walk off with heads high". Sporting Pulse. Retrieved 11 April 2003.
- ^ "New Zealand Squad List, 2007 Women's World Cup". FIF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3 July 2008. Retrieved 22 September 2008.
- ^ "Head of Media and Communications leaves OFC". OceaniaFootball.com. 10 July 2012. Retrieved 19 March 2014.
- ^ "Hoyle makes Swiss move - New Zealand Football". www.nzfootball.co.nz.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0 August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