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 인민전선

포토시 인민전선(스페인어: Frente Popular de Potosi, FPP)은 포토시의 강력한 좌파 사회주의 정당이었다.

포토시 인민전선은 1936년 제르만 부쉬 베케라의 ^[1]혁명 이후 포토시의 노동 지도자들에 의해 창설되었다.

그것은 1936년에서 1939년 사이에 José David Toro Ruilova 대령과 Germann Busch Becerra 대령의 혁명 정부와 관련이 있었다.1938년 총선을 위해, 포토시 인민 전선은 친군부 사회주의^[2] 단일 전선의 구성 요소였고 몇몇 대의원들을 선출했다(칼로스 메디나셀리, 레나토 리베린, 아벨라르도 빌랄판도, 알프레도 아라티아).^[3]1938년 제헌의회 기간 동안 포토시 인민전선은 좌파 정치 그룹의 영향력 있는 요소였다.

포토시 인민전선은 1940년 국민회의(알프레도 아라티아, 아벨라르도 빌랄판도, 페르난도 시냐니, 라울 루이즈 곤살레스)^[4]를 선출했고, 엔리케 페냐란다 델 카스티요 정권 시절에는 의회의 반대파 중 하나였다.

1940년 포토시 인민전선은 혁명좌파당과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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