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워드
Planet W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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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립된 | 2020년 10월 21일 |
|---|---|
| 위치 | 925 13일 미국 워싱턴 북서부 성터 |
| 유형 | 언어박물관 |
| 전무이사 | 패티 아이작슨 세이비 |
| 웹사이트 | https://planetwordmuseum.org/ |
플래닛 워드는 2020년 10월 워싱턴 D.C.에서 문을 연 어학 박물관이다.[1] 박물관은 '언어가 살아나는 박물관'으로 묘사되며, 영어의 역사, 아이들이 단어, 세계 각국의 언어, 유머, 시, 음악과 광고가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등의 주제를 전담하는 인터랙티브 전시회가 마련되어 있다.[1] 그것은 역사적인 프랭클린 학교의 프랭클린 광장에 위치해 있다.
각 전시회는 방문객들이 말하고, 조작하고, 개념과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어체의 다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것은 정교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크기의 지구본에서부터 욕실 벽에 쓰여진 장난기 있는 시까지 다양하다.[2]
그 박물관은 앤 B에 의해 만들어졌다.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컬럼니스트 톰 프리드먼과 결혼한 자선가 겸 전 독서교사 프리드먼.[3] 아돌프 클루스가 설계한 역사적인 프랭클린 스쿨 빌딩을 차지하고 있으며, 13번가와 K 스트리트에 위치하고 있다.[4]
인터랙티브한 동작감지 나무조각품인 스피킹 윌로우는 라파엘 로자노-헤머가 박물관에 들어서면서 관람객들에게 수백가지 언어로 속삭이는 전시품이다.[5] 이 인터랙티브 조형물은 공공미술기금(Public Art Fund)이 예술 파운드리 UAP와 협업해 전달했다.[6]이 박물관의 다른 주목할 만한 전시품들로는 First Words, Where Do Words Come From?, The Speak Word 등이 있다.[7]
초기 건물 개보수는 2020년에 완료되었고 그 해 10월 22일에 박물관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8] [9]
참조
- ^ a b "Home". Planet Word Museum. Retrieved 2020-11-01.
- ^ https://www.fox5dc.com/news/restrooms-at-planet-word-in-dc-ranked-among-americas-finest
- ^ "Attention, Word-Nerds: A Museum of Linguistics Is Coming to D.C." CityLab.
- ^ O'Connell, Jonathan (25 January 2017). "Philanthropist Ann Friedman picked to turn D.C.'s Franklin School into 'Planet Word.'". Washington Post. Retrieved 4 March 2019.
- ^ Dingfelder, Sadie (13 March 2019). "A giant, whispering 'tree' is coming to downtown D.C." Washington Post. Retrieved 14 March 2019.
- ^ "Rafael Lozano-Hemmer: Speaking Willow - Public Art Fund". www.publicartfund.org. Retrieved 2021-01-27.
- ^ "Exhibits". Planet Word Museum. Retrieved 2020-11-01.
-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dcs-newest-museum-planet-word-opens-to-the-public-301157565.html
- ^ https://www.washingtonpost.com/goingoutguide/museums/planet-word-opens-in-downtown-washington/2020/10/19/afe7d722-0f59-11eb-8a35-237ef1eb2ef7_story.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