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반 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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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반 허크(Peter van Hurk, 1697년 – 1775년 10월 16일)는 네덜란드령 덴마크의 상인이었다.
전기
피터 반 허크는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중국과의 무역 경험 때문에 파브리티우스&위버로부터 덴마크로 불려와 크론프린스 크리스천호가 중국행 첫 여정에 탑승해 슈퍼카고 1호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 탐험은 대성공이었고, 그 후 그는 덴마크의 아시아 회사의 공동 설립자로, 1732–45년에 파트너로, 1745–54년에 감독을 맡았다. 라인하르트 이젤린과 함께 회사의 변혁과 덴마크의 동아시아 무역 자유화에 반대하였다. 다른 참가자 5명과 함께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피터 반 허크는 쿠란트방켄의 설립에도 관여했으며 1739-74년 은행장을 지냈다.[1] 그는 1753년 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왕실크제조업을 인수했다.
사생활
그는 1734-60년 콩겐스 링비에 있는 스네글바켄의 소유주였다. 1768년 장 앙리 데스메르시에르로부터 루스텐보리를 획득하였다.
1744년 1월 15일 코펜하겐의 독일개혁교회에서 마리아 바바라 파브리티우스와 결혼했다. 그녀는 저스트와 마이클 파브리티우스의 여동생이었다.
1733년 코메르세르드, 1749년 요원으로, 1753년 에타츠르드로 임명되었다.
참조
- ^ "Peter van Hurk" (in Danish). Dansk Biografisk Leksikon. Retrieved 18 September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