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갈레
Pergalė페르갈루(영어로는 승전이라는 뜻)는 1942년부터 1990년 사이에 발행된 소련 리투아니아의 문학 잡지였다.
프로필
페르갈로는 1942년[1] 제16차 '리투아니아' 소총 사단(소련)의 육군 신문 모국지 부름("Tėvynė Shaukia")의 문학적 부록으로 시작되어 그 이름이 붙여졌다.[2]그 잡지는 빌니우스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1]문학작품 외에 자연에 관한 기사도 포함되었다.[3]
편집자 수석
- 후오자스 파자우지스 – 1942년
- 코스타스 코르사카스 – 1943-1944
- 페트라스 시비르카 – 1945
- 후오자스 발투시스 – 1946-1954
- 요나스 딤쿠스 – 1954-1958년
- 블라다스 모주류나스 – 1958-1964
- 알기만타스 발타키스 – 1964–1976, 1985–1990
- 후오자스 마체비치우스 – 1976–1985
- Juozas Aputis – 1990
참고 항목
참조
- ^ a b "Pergalė - Catalog".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Library. Retrieved 23 April 2015.
- ^ urnal야일리스티코스 엔시클로페디자("저널리즘의 백과사전") – 빌니우스, 프라다이, 1997년
- ^ Mindaugas Kvietkauskas (2011). Transitions of Lithuanian Postmodernism: Lithuanian Literature in the Post-Soviet Period. Rodopi. p. 85. ISBN 94-012-0728-3. Retrieved 23 April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