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재단 학부모

Parents for Education Foundation

PAREF(Parents for Education Foundation, PAREF)는 필리핀의 기초교육을 위해 학교를 운영하는 학부모들이 설립한 교육재단이다.그것은 오푸스 데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몇 개의 단성 가톨릭 학교를 소유하고 있다.[1][2]

프로필

1975년에 설립된 PAREF의 학교들은 학문적, 감정적, 신체적, 사회적, 지적, 문화적, 영적 측면에 대한 완전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것의 핵심 교육 철학은 연구에 의해 뒷받침된, 부모 중 첫째, 둘째, 교사 중 둘째, 가장 영향력 있는 두 명의 교사들을 통해 한 아이의 교육의 완전성이 효과적으로 실현된다는 원칙에 있다.[3][4]

회원학교

PAREF는 현재 11개의 학교를 가지고 있다.

이름 위치
사우스리지[5] 문틴루파
우드로즈[6]
리지필드
로즈몽
로즈필드 케손 시
노스필드
로즈힐[7] 안티폴로
사우스크레스트 세부 시
스프링데일
사우스데일
웨스트브리지 일로일로 시

참조

  1. ^ Villegas, Bernardo (November 26, 2020). "School for girls in Antipolo". Manila Bulletin. Retrieved June 6, 2021.
  2. ^ "The PAREF legacy: Proactive education for a lifetime". Opus Dei. Retrieved June 6, 2021.
  3. ^ Rachel C. Barawid (2009-03-18). "How a 'Renaissance Man' is made". Manila Bulletin. Retrieved 2012-04-05.
  4. ^ Espino, Chet (July 6, 2016). "Why single-sex schools are better than coeducational". Philippine Daily Inquirer. Retrieved June 6, 2021.
  5. ^ "All-boys schools have a tradition of breeding toxic masculinity". ABS-CBN News. July 3, 2020. Retrieved June 6, 2021.
  6. ^ "Woodrose School offering partial scholarships". Philippine Daily Inquirer. 2005-01-20. Retrieved 2012-04-05.
  7. ^ "Paref Rosehill School perpetuating generosity". Business Mirror. February 14, 2021. Retrieved June 6, 20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