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슐뤼터
Otto Schlüter오토 슐뤼터(Otto Schlüter, 1872년 11월 12일 비튼 - 1959년 10월 12일 할레)는 독일의 지리학자였다. 슐뤼터는 1911년부터 죽을 때까지 할레 대학의 지리학 교수였다. 그는 지리적 역사의 전환점 중 하나인 문화경관이라는 용어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1]
조기생활과 교육
오토 슐뤼터는 1891년과 1898년 사이에 지리학, 지질학, 광물학, 철학을 공부했고, 처음에는 프라이부르크 임 브라이스가우에서, 나중에는 할레와 베를린에서 공부했다. 베를린 대학교와 본 대학교에서 강의한 후, 1911년에 할레 대학교 지리학 교수가 되었다.[2]
참조
- ^ James, P.E.; Martin, G. (1981). All Possible Worlds: A History of Geographical Ideas. New York: John Wiley & Sons. p. 177. ISBN 9780471061212.
- ^ 할레 대학교: 오토 슐뤼터, 2002년 7월 30일
외부 링크
- Schönfelder, Günther. "Otto Schlüters Mitteldeutscher Heimatatlas und Beiträge zur Landeskunde im mitteldeutschen Raum" [Otto Schlüter's Central German homeland Atlas and contributions to regional studies in central Germany] (PDF). University of Hal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