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 레비

오식 레비(Hebrew: אויקק לוי; 1944년 4월 7일 출생)는 이스라엘의 가수, 배우, 연예인이다.^[1]

전기

Oshik Levi started his career in the late 1960s as a rock singer, first in the group Shlishiyat Ha-Te'omim (Hebrew: שלישיית התאומים, lit. "The Twins Trio") and then as a solo artist, gaining fame for such songs as Ha-Ballada la-shoter Azulay ("The Ballad of Officer Azoulay" – the theme song for Ephraim Kishon's film Ha-Shoter Azoulay,(released as "The Policeman" in English language markets), Hoze Lech Brach ("Seer, go and flee" – based on a verse in the biblical Book of Amos), and Y오나탄 사하베이타("요나탄 게펜의 요나탄, 고 홈")

1980년대에 레비는 이스라엘의 어린이 쇼 블리 소도트에서 하니 나흐미아스, 네이선 나탄슨, 하난 골드블랫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그는 1979년 예수 영화에서 십자가에 못 박힌 착한 도둑 역을 맡아 미국 관객들에게 가장 잘 기억될 것이다.

2005년, 영국 밴드 매타픽스의 데뷔 앨범에 수록된 11:30 곡은 호세 레흐 브라흐의 오프닝 화음을 샘플링한 것이 특징이었다. 마타픽스 멤버들은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이스라엘 록 음악을 들어봤으며, 그것이 그들의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2006년 6월, 매타픽스는 유럽 투어의 일환으로 텔아비브에서 공연했으며, 레비와 함께 11:30과 호세 레흐 브라흐의 합창을 노래했다.

참고 항목

• 이스라엘 텔레비전
• 이스라엘의 문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