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넬라 하비야리마나

Ornella Havyarimana

오르넬라 하비야리마나(Ornella Havyarimana, 1994년 9월 1일생)는 부룬디안 복서다.

그녀는 2021년에 열린 2020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1]그녀는 개막식에서 수영선수 벨리-크레소스 가니라와 함께 부룬디를 위해 깃발을 들었다.[2]그녀의 전명은 일부 출처에서는 오멜라로 나타난다.[3][4]

그녀는 2020년 올림픽 여자 플라이급 복싱 대회에 출전했다.[1]

참조

  1. ^ a b "Boxing Havyarimana Ornella - Tokyo 2020 Olympics". Tokyo 2020. Retrieved 27 July 2021.
  2. ^ "Team Burundi - Profile". Tokyo 2020. Retrieved 27 July 2021.
  3. ^ "Women's Flyweight (-51kg)". ESBR. Eat, Sleep, Boxing Repeat. 25 July 2021. Retrieved 28 July 2021. Omella Havyarimana (Burundi) will become the first ever boxer from Burundi
  4. ^ Ahenda, Ben. "Ongare puts Olympic medal in crosshairs - Euro2020". Olympics. Retrieved 28 July 2021. earned a bye in the first round before dismissing Omella Havyarimana of Burundi ...
올림픽 경기
선행자 부룬디 기수
2020년 도쿄
와 함께
벨리크레소스 가니라
성공자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