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보그다놉스키

Nikolay Bogdanovsky
니콜라이 보그다놉스키
Nikolai Bogdanowski.jpg
네이티브 이름
Николай Васильевич Богдановский
출생명니콜라이 보그다노프스키
태어난 (1957-01-17) 1957년 1월 17일 (65세)
프레드고르니, 러시아소련
얼리전스 소비에트 연방
러시아
서비스/지점 러시아 지상군
근속년수1982-현재
순위대령
보유된 명령중부군구(2012~2014년)
전투/와이어루소-우크라이나 전쟁
시리아 내전

니콜라이 보그다노프스키(러시아어: (russian:::иооййййй;ч;;;;;;;;, 1957년 1월 17일생)는 러시아의 육군 장교다.그는 2014년 6월 12일부터 현재 러시아군 총참모부 제1부부장을 맡고 있다.

보그다노프스키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중앙군사구역을 지휘했다.

전기

니콜라이 보그다노프스키는 1957년 1월 17일에 태어났다.

1972년부터 1974년 사이에 예카테린부르크 수보로프 군사학교를 졸업했고, 1974년부터 1978년 사이에 RSFSR의 최고 소비에트 연방의 이름을 딴 모스크바 고등 군사 지휘 학교를 졸업했다.

보그다노프스키는 1978년 소련군에 입대했으며, 1978년부터 1984년 사이에 헝가리 남부군에서 정찰 소대 사령관, 중대장, 전동식 소총 대대장, 전동식 소총(탱크) 대대장을 지냈다.

1984년부터 1987년 사이에 프룬제 사관학교를 졸업하기도 했다.

1987년과 1994년 사이에 그는 요새화된 지역(UR)의 참모총장, 전동식 소총 연대장, 전동식 소총 사단장을 지냈다.

1994년부터 1996년 사이에 육군 총참모부 사관학교를 졸업하기도 했다.

1996년부터 2006년 사이에 보그다노프스키는 제392차 태평양 자동차 소총부대 주니어 전문인력 양성센터 소장이었고, 35군단장 겸 사령관이었다.2004년 12월 12일 그는 중장으로 추서되었다.

2006년 6월부터 2008년 1월까지 보그다노프스키는 극동군사구 부사령관이었다.

2008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지상군 제1부사령관 겸 지상군 총참모장을 지냈다.

2009년 3월 24일부터 2011년 1월 9일까지 보그다노프스키는 레닌그라드 군구의 사령관이 되었다.[1]2011년 1월 9일 러시아 대통령의 칙령에 따라 지상군 부사령관에 임명되어 전투 훈련을 받았다.[2]

2012년 12월 13일 그는 대령 계급장을 받았다.

2012년 12월 24일부터 2014년 6월 12일까지 보그다노프스키는 중앙군사구 사령관이 되었다.[3]

2014년 6월 12일 러시아 대통령령으로 러시아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에 임명되었다.[4]

우크라이나에서의 행사와 관련하여, 2014년 8월과 9월 사이에 보그다노프스키가 캐나다에[5] 의해 시작된 제재 리스트에 포함되었다.

그는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개입 당시인 2015년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스라엘 방위군과의 행동조정 협상에 참여했다.

참조

  1. ^ Леноблинформ, 08/04/2009 20:01
  2. ^ с. http://www.nntv.nnov.ru/?id=42754[dead link]
  3. ^ "Указ Президента РФ № 1673 от 24.12.12"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2-12-25. Retrieved 2012-12-24. «О назначении на должность военнослужащих Вооружённых Сил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4. ^ "Руководящему составу ЦВО представлен командующий войсками Центрального военного округа генерал-полковник Владимира Зарудницкий". 2014-06-16.
  5. ^ 타스: 세계 - 캐나다가 러시아에 새로운 제재를 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