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하르콘고르

Nicholas Kharkongor
니콜라스 하르콘고르
태어난
니콜라스 하르콘고르

신룽, 메갈라야
모교실롱 성 에드먼드 대학교
직업영화감독
년 활동2012-현재

Nicholas Kharkongor인도영화 감독이다. 그는 2012년 영화 페어 앤드 로울리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의 장편 영화로는 2016년 만트라와 2019년 악소네가 있다.[1]

인생과 경력

니콜라스 하르콘고르는 메갈라야의 신룽에서 카시 가문 출신이다. 그는 나갈랜드에서 조기 교육을 받았고 후에 에서 경제학 졸업을 마쳤다. 에드먼드 칼리지, 실롱.

하르콩고르는 라자트 카푸어, 칼키 코클린, 시브 판디트, 루신 두비가 주연한 2016년 영화 만트라 감독을 맡았다. 그는 2019년 코미디 드라마 영화 악소네로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필모그래피

  • 공정낮은 수준(2012년) – 이사
  • 만트라(2016년) – 감독
  • Axone(2019년) – 이사

참조

  1. ^ "In conversation with Shillongs very own Nicholas Kharkongor, a management student turned Film Director". www.thenortheasttoday.com. Retrieved 2020-06-12.
  2. ^ "Mantra Cast & Crew". Bollywood Hungama. Retrieved 12 June 2020.
  3. ^ Hazarika, Myithili (12 June 2020). "Northeast filmmaker's 'Axone' ready for Netflix with its distinctive cast, theme and aroma".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