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골라는 16세기부터 17세기까지 현재 북서 앙골라 지역에 존재했던 은동고 왕국의 통치자들을 위한 칭호였다.[1] 정식 명칭은 '응고라 아 킬루안제'로, 단순히 '응고라'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아 현대 국가의 명칭이다.
참고 항목
참조
- ^ Mark R. Lipschutz; R. Kent Rasmussen (1989). Dictionary of African Historical Biograph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 150. ISBN 978-0-520-06611-3.
외부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