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Bend
| Never Bend | |
|---|---|
| Sire | Nasrullah |
| Grandsire | Nearco |
| Dam | Lalun |
| Damsire | Djeddah |
| Sex | Stallion |
| Foaled | 1960 |
| Country | United States |
| Color | Dark Bay |
| Breeder | Harry F. Guggenheim |
| Owner | Cain Hoy Stable |
| Trainer | Woody Stephens |
| Record | 23: 13-4-4 |
| Earnings | $641,524 |
| Major wins | |
| Champagne Stakes (1962) Futurity Stakes (1962) Cowdin Stakes (1962) Flamingo Stakes (1963) Forerunner Stakes (1963) Stepping Stone Purse (1963) Yankee Handicap (1963) | |
| Awards | |
| American Champion Two-Year-Old Colt (1962) Leading sire in GB & Ireland (1971) | |
| Honors | |
| Never Bend Handicap at Pimlico Race Course | |
Never Bend (1960–1977) was a champion American Thoroughbred racehorse who was the 1962 American Champion Two-Year-Old and later became a leading sire in England.
Racing Career
1962: Two-year-old season
Foaled at Claiborne Farm for owner/breeder Harry F. Guggenheim, Never Bend was the dominant two-year-old racing in the United States in 1962. His performances that year earned him the Eclipse Award for Outstanding Two-Year-Old Male Horse, and he was considered an early favorite for the ensuing 1963 U.S. Triple Crown races.
1963: Three-year-old season
Kentucky Derby
The 1963 edition of the Kentucky Derby, the first leg of the Triple Crown series, saw 120,000 patrons gather at Churchill Downs for a race that featured three Thoroughbred stars. TIME magazine reported jockey Eddie Arcaro as saying: "I can't remember a Derby creating so much excitement."[1]
Although Never Bend had won the Flamingo Stakes at Hialeah Park and the Stepping Stone Purse at Churchill Downs, leading up to May's Kentucky Derby he had been outshone by the undefeated Candy Spots, that had won the Florida Derby and Santa Anita Derby. At the same time, a Greentree Stable colt named No Robbery had won the Wood Memorial Stakes and also came into the Derby undefeated. By post time, bettors made Candy Spots the 3-2 favorite, No Robbery the second choice at 5-2, then Never Bend the third choice at odds of 3-1. When the gate opened, Never Bend quickly took the lead and held it until the eighth pole, when Chateaugay came from sixth place to win by 1¼ lengths.
프리아크니스 스테이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핌리코 레이스 코스에서 열린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에서 네버 벤드는 다시 캔디 스팟과 샤토게이와 맞붙었다.베터스는 여전히 캔디 스팟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만들었다.그가 더비에서 했던 것처럼, 네버 벤드는 캔디 스팟과 함께 초반 선두를 질주했다.그들이 홈스트레치에 들어서자 샤토게이는 훨씬 뒤에서 와서 당시 선두주자였던 캔디 스팟에 뒤졌던 네버 벤드를 잡고 통과했다.그는 샤토게이와 경주 우승자인 캔디 스포츠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3년 후 시즌
네버 벤드는 미국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 3차전에 출전하지 않았다.은퇴하기 전인 그해 가을, 그는 유엔 핸디캡에서 몽고에 이어 2위, 우드워드 스테이크에서 켈소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지난 10월, 네버 벤드는 서퍽 다운스에서 열린 양키 핸디캡에서 샤토게이를 4연승을 거두며 쉽게 이겼다.
[2]
은퇴 및 육성 경력
Never Bend는 1964년 시즌 동안 스터드에서 은퇴하여 61개의 판돈 당첨자를 배출하며 매우 중요한 황제가 되었습니다.그의 가장 유명한 아들은 밀 리프였는데, 그는 20세기 유럽 100대 말 중 4위에 올랐고 더비와 아르크 드 트립페를 포함한 경주에서 우승한 선두적인 황제였다.Never Bend의 다른 자손으로는 프랑스에서 두 번이나 선두를 달리던 Riverman, 흙 위에서 7퍼롱의 세계 기록을 세운 Triple Bend, 그리고 J. O.가 있었다. 토빈(영국 챔피언 2세)과 이클립스상(미국) 스프린터(4세)는 시애틀 슬루에게 첫 패배를 안겨줬다.Never Bend는 또한 115명의 판돈 승자의 암말 두 마리가 올해의 켄터키 [3]브루드메어로 선정되었다.
| 포울드 | 이름. | 섹스. | 주요 성과/성취득 |
|---|---|---|---|
| 1968 | 밀 리프 | 종마 | 엡솜 더비, 아르크 드 트립페 |
| 1968 | 트리플 벤드 | 종마 | 산타아니타 핸디캡 |
| 1969 | 리버맨 | 종마 | 프랑스 최고의 황제(1980년, 1981년) |
Never Bend는 1977년 17세의 나이로 죽었다.
혈통
| 전하 나스룰라 | 니어코 | 파로스 | 팔라리스 |
|---|---|---|---|
| 스카파 플로우 | |||
| 노가라 | 하레삭 | ||
| 캐트니프 | |||
| 뭄타즈 베굼 | 블렌하임 | 블랜드포드 | |
| 말바 | |||
| 뭄타즈 마할 | 테트라치 | ||
| 레이디 조세핀 | |||
| 댐 라룬 | 제다 | 제벨 | 투르비론 |
| 로이카 | |||
| 제지마 | 아스테루스 | ||
| 헬디판 | |||
| 충실해지기 | 바이멜렉 | 블랙토니 | |
| 라 트로이엔 | |||
| 피뿌리 | 푸른 종달새 | ||
| Knockaney Bridge (패밀리: 19-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