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레버논)
touch (Lebanon)| 유형 | 비공개/공개 |
|---|---|
| 산업 | 통신 |
| 설립됨 | 2004 |
| 본부 | |
서비스 영역 | 레바논 |
| 소유자 | 레바논의 정부 |
| 웹사이트 | https://www.touch.com.lb/ |
터치(옛 mtc touch)는 레바논의 통신회사로, 경쟁사인 알파와 함께 레바논의 두 개의 이동전화 및 데이터 사업자 중 하나이다. 레바논 정부가 소유하고 있으며, 자인 그룹이 운영하는 2020년 5월까지였다.[1]
역사
터치는 자인에 의해 2004년 6월에 설립되었고, 정부에 의해 두 개의 현존하는 이동통신망 중 하나를 관리하기로 계약되었다.[2] 이 수술은 원래 'mtc touch'로 알려졌으며, 2012년 6월 'touch'로 브랜드가 변경되었다.
2012년 11월, touch는 전국에서 3G/HSPA+ 서비스를 개시하여 2013년 5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4G LTE 모바일 광대역 서비스를 추가했다.[3]
터치 사는 2019년 기준 레바논에서 약 200만 개의 모바일 회선을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이 53%에 이른다.[2]
터치와 알파의 이중 시장 상황은 높은 서비스 비용 때문에 비판 받아왔다. 레바논의 평균 가정은 소득의 5%를 모바일 서비스에 소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집트의 경우 1.4%와 비교된다.[4][5]
2020년 5월, 레바논 정부는 계약 재계약에 대비하여, 그 사이에 통신부가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레바논의 두 이동통신 사업자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았다.[6][7][1]
참고 항목
참조
- ^ a b "Lebanese government to take back mobile networks ahead of new tender". Arab News. 5 May 2020. Retrieved 2 July 2020.
- ^ a b "Lebanon's Telecom Ministry buys touch building for $75mln". Zawya. The Daily Star. 2 August 2019. Retrieved 2 July 2020.
- ^ "Touch launches commercial LTE". TeleGeography — CommsUpdate. 23 May 2013. Retrieved 2 July 2020.
- ^ "Electricity, mobiles and cash - a snapshot of Lebanese grievances". EuroNews. Reuters. 9 December 2019. Retrieved 2 July 2020.
- ^ "Hundreds injured in Lebanon as violence flares in 'week of anger'". The Guardian. 19 January 2020. Retrieved 2 July 2020.
- ^ "Government takes control of Lebanon operators". Mobile World Live. 6 May 2020. Retrieved 2 July 2020.
- ^ "Telecoms Ministry to operate mobile networks until new tender launched". The Daily Star Lebanon. 5 May 2020. Retrieved 2 July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