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출판)

Mook (publishing)

묵(/mʊk/)은 물리적으로 잡지와 비슷하지만 전통 잡지보다 더 오랜 기간 서점 진열대에 머물도록 의도된 출판물로, 일본에서 인기 있는 포맷이다.[1][2]

용어는 "마가지"와 "책"의 단테다.그것은 1971년 국제 프레세 페리오디크의 컨벤션에서 처음 사용되었다.[3]

미국의 무크 예로는 Make와 Craft가 있다.[4]

일본에

이 포맷은 적어도 70년대부터 사용되어온 일본에서 여전히 인기가 있다.[5][6]"묵"이라는 용어를 앞지르는 동일한 형식이 1950년대부터 존재했다.[7]

1년 만에 발간된 새로운 무크들의 수는 2013년에 정점을 찍었고, 8,000개 이상의 다른 새로운 무크들이 출판되었다.2019년에는 6000개가 조금 넘는 출판물이 나왔다.그러나 매출액은 1997년에 정점을 찍었고 그 이후로 대부분 감소하고 있다.[8]

참조

  1. ^ Osawa, Juro (October 20, 2010). "Meet Japan's 'Brand Mooks': Half-magazine, Half-book, All Hit". Japan Real Time. The Wall Street Journal. Retrieved May 10, 2014.
  2. ^ Taillandier, Fanny (January 13, 2014). "Mooks are here to stay". FranceLivr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2-02. Retrieved May 10, 2014.
  3. ^ Cannon, Garland (2000). The Innovative Attraction of English. Manuscript, Narrative, Lexicon. Associated University Presses. p. 237. ISBN 9780838754405. Retrieved May 10, 2014.
  4. ^ Lupton, Ellen (May 24, 2007). "It's a Magazine, It's a Book, It's a Mook". 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 Smithsoni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12, 2014. Retrieved July 16, 2014.
  5. ^ https://www.jbpa.or.jp/nenshi/pdf/p16-34.pdf[bare URL PDF]
  6. ^ "出科研コラム 出版科学研究所".
  7. ^ "【ムック本とは】雑誌・写真集との違いは何？特徴や人気ムックも".
  8. ^ "日本の出版統計 出版科学研究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