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본
Monica Vaughan| 개인정보 | |
|---|---|
| 태어난 | ( 1952년 4월 15일) |
| 스포츠 | |
| 나라 |  영국 |
| 스포츠 | 패럴림픽 수영, 배구 |
모니카 본(Monica Vaughan, 1952년 4월 15일)은 은퇴한 영국의 수영 선수로 다관왕이다.그녀는 1976년 토론토 올림픽에서 영국 배구팀의 유일한 여성으로서 수영에서 [3][4]5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하며 영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패럴림픽 선수였다.그녀는 1980년 아르넴 올림픽을 위해 복귀하여 4개의 금메달과 [2]1개의 은메달을 더 땄다.
본은 4살 때 다리를 절단했고 10대 때 수영 클럽인 포츠머스 노스시 SC에서 신체 건강한 선수들과 경쟁했다.그녀는 [3]은퇴하기 전에 소아과 의사로 일했다.
레퍼런스
- ^ "IPC Historical Results Archive - Toronto 1976 - Swimming".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Retrieved 23 February 2018.
- ^ a b "IPC Historical Results Archive - Arnhem 1980 - Swimming".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Retrieved 23 February 2018.
- ^ a b c "Monica Vaughan". British Paralympic Association. Retrieved 23 February 2018.
- ^ Brittain, I.S. (2012). "From Stoke Mandeville to Stratford: A History of the Summer Paralympic Games" (PDF). p. 128.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8 November 2017. Retrieved 26 Februar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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