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흐라니드

7세기 자바시르 왕의 조각상에 새겨진 미흐라니드의 표준입니다.

미흐라니드는 330년부터 821년까지 코카서스의 여러 지역을 지배했던 이란 가문이다.그들은 자신들이 사산 페르시아 혈통이라고 주장했지만 파르티아 ^[1]^[2]혈통이었다.

역사

이 왕조는 사산인의 먼 친척인 미흐란이 우티크의 가르드만 지역에 정착하면서 세워졌다.그는 아마도 이란의 7대 왕가에 등재된 미흐라니드 가문의 분가 중 한 분파로, 그 밖의 두 가문이 이베리아(코스로이드 왕조)와 고가레네/^[3]구가크를 지배했다.

7세기에 가장 유명한 가문의 대표자는 바라즈 그리고르, 그의 아들 자바쉬르, 바라즈 티리다테스 1세였다.미흐라니드는 페르시아의 아란샤(즉, 아란의 샤, 알바니아의 페르시아어 이름)라는 칭호를 가졌습니다.이 가문의 통치는 ^[1]822-23년 네르세 필리페에 의해 바라즈-티리다테스 2세가 암살된 후 끝이 났다.

그 후 앞서 언급한 아란샤히크(Ehlanshahik) 가문의 후손인 살 스마테안은 아란샤의^[4] 칭호를 이어받아 캅카스 알바니아의 중요한 부분을 통치했다.

페로스 (330~361)
불명(361 ~394)
바쿠르 1세(394~400)
아르슈샤 1세 (400년 ~ 430년)
바쿠르 2세 (430년 ~ 455년)
아르슈샤 2세 (455년 ~ 470년)
바르스켄 (470-482)
아르슈샤 3세 (482~540)
아르슈샤 4세 (540~608)
바람 아르슈샤 5세 (608-627년)
아르슈샤 VI(?)–748)

페로스 (330~361)
쿠르스(361~430)
바르자보드(430~440)
바라즈바쿠르 (440~450)
Mihr(450~480)
Armayel (480 – 510)
Vard I(510~540)
바르단 1세 (540~570)
Vard II (570~600)

바라즈 그리고르 (628년~636년)
자바시르(636~680)
바라즈티리다테스 1세 (680~705)
- 시루예(699~704, 강탈자)
바르단 2세 (705-740)
나르세-즈낙 (740~770)
가기크 (770년 ~ 790년)
스테파노스 1세 (790년~821년
바라즈티리다테스 2세(821~822년)

Bosworth, C.E. (2011). "ARRĀN". Encyclopaedia Iranica. Albania was ruled by princes of the Mihrān family, who claimed descent from the Sasanians but were probably of Parthian origin.
Toumanoff, Cyril (1963). Studies in Christian Caucasian history. Georgetown University Press. pp. 1–599.
Pourshariati, Parvaneh (2008). Decline and Fall of the Sasanian Empire: The Sasanian-Parthian Confederacy and the Arab Conquest of Iran. London and New York: I.B. Tauris. ISBN 978-1-84511-645-3.
Toumanoff, Cyril (1969). The Chronology of the Early Kings of Iberia. Fordham University Press. pp.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