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레르 유니온
Maurer-Union마우르 유니언은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독일의 자동차 제조사였다.[1] 1900년부터 1910년까지 마우러 유니언은 연간 300~400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최초의 제조사 중 하나로 마찰력을 이용한 연속 가변 변속기를 도입했다.
참조
- ^ Le Claire, Gregor (25 February 2009). "Nürnberger Autopionier erfand Automatik mit" [Nuremberg car pioneer co-invented automatic transmission]. Nürnberger Nachrichten (in German). Retrieved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