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레일턴
Mary RailtonDBE(Brigadier Dame Mary "Molly" Lailton, DBE)(1906년 5월 28일 ~ 1992년 11월 12일)는 영국 육군 고위 장교였다.1954년부터 1957년까지 여성 왕립군단(WRAC) 국장, 1961년부터 1967년까지 부관제군단장을 지냈다.그녀는 1938년 운전병으로 응급처치 요원에 가입했고,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 WRAC의 전신인 보조영토국(ATS)의 상병이었다. 그녀는 다른 직급에서 근무한 최초의 WRAC 이사였다.[1][2][3][4]
1954년 9월 4일부터 1957년 10월 2일까지 그녀는 여왕의 명예 보좌관이었다.[5][6]1956년 여왕의 생일 영예에서 그녀는 대영제국 훈장 데임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7]
참조
- ^ "Railton, Brig. Dame Mary". Who Was Who. Oxford University Press. 1 December 2007. doi:10.1093/ww/9780199540884.013.U174980. Retrieved 2 March 2020.
- ^ "Brigadier Dame Mary Railton". The Times. No. 64491. 16 November 1992. p. 21.
- ^ Terry, Roy (21 November 1992). "Brigadier Dame Mary Railton". The Independent. No. 1903. p. 49.
- ^ "Deputy Controller Commandant, W.R.A.C.". The Times. No. 54969. 3 January 1961. p. 10.
- ^ "No. 40319". The London Gazette (Supplement). 2 November 1954. p. 6269.
- ^ "No. 41191". The London Gazette (Supplement). 1 October 1957. p. 5753.
- ^ "No. 40787". The London Gazette (Supplement). 25 May 1956. p. 3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