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코텔로
Mario Cotelo| 개인정보 | |||
|---|---|---|---|
| 풀네임 | 마리오 구티에레스 코텔로[1] | ||
| 출생의 날짜. | 1975년 2월 10일 | ||
| 출생지 | 스페인 라펠게라 | ||
| 높이 | 1.81m(5ft 11+1⁄2 인치)[1] | ||
| 포지션 | 미드필더 | ||
| 청년 경력 | |||
| 스포르팅 기혼 | |||
| 시니어 커리어* | |||
| 몇 해 | 팀 | Apps | (Gls) |
| 1993–1996 | 스포르팅 기혼 B | 75 | (6) |
| 1993–2001 | 스포르팅 기혼 | 148 | (10) |
| 1996–1997 | → 바다조즈 (대출) | 36 | (1) |
| 2001–2002 | 세비야 | 5 | (0) |
| 2003 | 라스팔마스 | 18 | (1) |
| 2003–2009 | 게타페 | 142 | (5) |
| 합계 | 424 | (23) | |
| *클럽 국내 리그 출전 및 골 | |||
마리오 구티에레스 코텔로(1975년 2월 10일생)는 오른쪽 미드필더로 활약한 스페인의 은퇴한 프로 축구 선수다.
그는 스포르팅 드 기혼, 세비야, 게타페에 출전해 10시즌 동안 총 168경기 6골을 기록하였다.
클럽 커리어
아스투리아스의 라 펠게라에서 태어난 코텔로는 지역 스포르팅 데 기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선배로서 처음 두 시즌 동안 그들의 예비 선수로 뛰었다.1993-94년 그는 주단에 한 번 나타났고, 세군다 디비시온의 CD 바다조즈에게 빌려준 후, 후자와 함께 중요한 선수가 되었다.[2]
기혼과 함께 4시즌을 보낸 후 코텔로는 세비야 FC와 함께 라리가로 돌아왔지만 2003년 1월 UD 라스팔마스로 이적하면서 안달루시아인들에게는 1년 반 동안만 5번 출전할 수 있었다.2003-04년, 그는 Getafe CF의 사상 첫 최고 비행 승진의 핵심 요소였으며, 이후 3년 동안 총 93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2]
2007-08년 내내 틈틈이 사용된 코텔로는 마드리드 측의 8강전에서 6번의 UEFA컵 미완성 경기를 치렀다.다음 시즌에 그는 더 적은 출연(5분 액션)을 했고, 이후 개봉되었다.[2]
새로운 구단을 찾지 못한 코텔로는 35세의 나이로 2010년 초 은퇴했다.그는 한국의 양대 사단에 총 349번 출전했다.[2]
2015년 8월 20일 코텔로는 경기 대표로 일하기 위해 스포르팅으로 돌아왔다.[3]
참조
- ^ a b "Mario Gutiérrez COTELO". El Mundo (in Spanish). Retrieved 18 April 2020.
- ^ a b c d Pascual González, Álvaro (20 June 2013). "Yo jugué en el Getafe: Mario Cotelo" [I played for Getafe: Mario Cotelo] (in Spanish). Vavel. Retrieved 18 April 2020.
- ^ "Quini, tras asumir su nueva responsabilidad institucional: "Quiero morirme en el Sporting"" [Quini, after taking over new institutional responsibility: "I want to die in Sporting"] (in Spanish). Sporting Gijón. 20 August 2015. Retrieved 29 February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