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테네이의 마리아
Maria of Courtenay마리 드 코트나이(C. 1204년 – 1228년 9월)는 니케아의 황후였다.그녀는 코트네이의 피터 2세와 플랜더스의 욜란다의 딸이었다.그녀는 니케아의 테오도르 1세와 결혼했다.[1]마리는 1228년 동생 볼드윈 2세 쿠르테네이의 섭정을 맡아 '콘스탄티노플 제국'으로 분장했다.
가족 및 배경
그녀의 부모는 콘스탄티노폴리스 라틴 제국의 연이은 통치자였다.그녀의 아버지 베드로가 1216년 황제로 추대되었으나, 1217년 육로로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하려다가 에피루스의 지배자인 테오도르 콤네누스 두카스에게 포로로 잡혀 여생을 포로생활을 했다.[2]그러나 욜란다는 콘스탄티노플에 이르러 제국을 점령했다.마리의 어머니 욜란다는 1217년부터 1219년까지 혼자 통치하면서 남편의 섭정을 받았다.그녀는 니케아 제국의 테오도르 1세 라스카리스와 동맹을 협상했는데, 테오도르가 아르메니아의 두 번째 부인 필리파를 부인한 후 테오도르와 마리의 결혼으로 맺어졌다.[3][4]
니케아의 황후
마리는 1219년부터 테오도르가 죽은 1221년 11월까지 니케아의 황후였다.그들에게는 알려진 아이가 없었다.의붓딸 중 한 명인 마리아 라스카리나(Maria Laskarina)는 헝가리의 벨라 4세 왕의 아내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인 아이린 라스카리나(Irene Lascarina)는 니케아 제국의 왕위를 물려받은 요한 3세와 결혼했다.마리는 1222년에 잠시 니케아의 섭정을 맡았다.
콘스탄티노플의 섭정과 황후
그녀의 동생인 코트네이의 로버트가 1219년에 그들의 어머니의 뒤를 이었다.1228년 1월 말에 로버트 자신도 죽었다.그들의 동생 쿠르테네이의 볼드윈 2세가 왕위를 계승했다.그는 겨우 11살이었고, 따라서 미성년자였다.콘스탄티노플의 귀족들은 마리 섭정을 선출했고, 그녀는 자신을 "엠프레스"라고 칭했지만, 그녀의 섭정은 8개월 후 자신의 죽음까지 계속되었다.[5]
참조
원천
- Lock, Peter (2013). The Franks in the Aegean: 1204-1500. Routledge.
- Ostrogorsky, George (1995). History of the Byzantine State. Translated by Hussey, Joan. Rutgers University Press.
외부 링크
- 그녀는 찰스 컬리의 "중세 땅"에 그녀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