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비아의 마리아

호엔슈타우펜의 마리아
태어난	1199/1200 이탈리아 투스카니 아레초
죽은	1235년 3월 29일 (35-36세) 레우벤, 브라반트
귀족 가문	호엔슈타우펜
배우자	헨리 2세, 브라반트와 로티에 공작
이슈	브라반트의 마틸다 브라반트의 베아트리체 브라반트의 마리아 마거릿 오브 브라반트 헨리 3세 브라반트의 필립
아버지	스와비아의 필립
어머니	비잔티움의 아이린 안젤리나

스와비아의 마리아(1199/1200년 – 1235년 3월 29일)는 독일 왕들의 강력한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일원이었다.

가족

호엔슈타우펜의 마리아는 1199/1200년경 이탈리아 투스카니의 아레조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스와비아의 필립과 비잔티움의 아이린 안젤리나의 둘째 딸이었다.^[1] 1208년, 7살의 나이로, 마리아는 부모의 예상치 못한 죽음으로 고아가 되었다. 6월 21일 그녀의 아버지는 위텔스바흐의 오토에게 살해당했고, 두 달 후 그녀의 어머니는 초기 유아기를 넘어서 살지 않는 딸을 출산한 후 사망했다.

결혼과 이슈

1215년 8월 22일 이전, 그녀는 브라반트 두치(현재의 벨기에)와 로티에의 후계자인 헨리 2세와 결혼했다.^[2] 그들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 브라반트의 마틸다(1224년 6월 14일 ~ 1288년 9월 29일)^[2]는 첫 번째 결혼으로 아르투아의 로버트 1세와 아르투아의 블랑쉬 2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두 번째 결혼은 생폴 백작 가이 3세와 결혼하여 여섯 명의 자녀를 두었다.
• 브라반트의 베아트릭스(125년 – 1288년 11월 11일)는 첫째 헨리 라스페, 둘째는 튜링야의 랜드그레이브, 둘째는 감미에르의 윌리엄 3세와 결혼했다.^[2] 그녀는 자식이 없이 죽었다.
• 브라반트의 마리아(1226년 – 1256년 1월 18일)는 바이에른 공작 루이 2세와 결혼했다.^[2][3] 그녀는 불륜의 혐의로 남편에게 참수당했다.^[3]
• 브라반트의 마가렛 (1277년 3월 14일 사망), 헤르조겐탈의 아베스 (Abbess of Herzogental.
• 헨리 3세(Henry III, Duke of Brabant, 1230년 – 1261년 2월 28일)는 부르고뉴의 아델라이드(Adelaide of Burgundy, 1233년 10월 23일)와 결혼하였는데, 부르고뉴 공작 휴 4세의 딸로서, 그가 발행하였다.
• 브라반트의 필립은 젊어서 죽었다.^[2]

죽음

호엔슈타우펜의 마리아가 서른넷째 생일을 닷새 앞둔 1235년 3월 29일 브라반트의 르우벤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로부터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그녀의 남편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브라반트와 로티에 공작이 되었다.

참조

원천

• Baldwin, Philip B. (2014). Pope Gregory X and the Crusades. The Boydell Press.
• Bumke, Joachim (1991). Courtly Culture: Literature and Society in the High Middle Ages. Translated by Dunlap, Thomas.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 Dunbabin, Jean (2011). The French in the Kingdom of Sicily, 1266–1305. Cambridge University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