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사나 언덕
Maresana Hill |
마레사나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에 있는 베르가모 시의 북쪽 언덕이다. 그것의 최대 고도는 해발 546m이다.
겨울 동안 눈이 온 후 발테체에서 바라본 마레사나.
마레사나는 베르가모, 폰테라니카, 토레 볼도네, 라니카의 도시와 마을에 속한다. 그것의 현대적인 이름은 13세기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그것은 이전에 몬테 토르실리오라고 불렸었다.
과거 이 언덕에는 베르가모 시장에서 견과류 농부들이 판 밤나무가 심어져 있었다. 오늘날에는 파르코 지방 자치구 디 콜리 디 베르가모(Bergamo Hills Regional Park) 직원들의 보존 작업으로 숲의 상태가 양호하다.
산 마르코 알라 마레사나 교회(St Mark's on Meresana)는 1619년에 언덕 위에 세워졌다. 1950년대 이후, 부유한 베르가마스키를 위한 몇몇 집들도 마레사나에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