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양가
Manyanga만양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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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4°53′39″S 14°24′01″E/4.894219°S 14.400147°E좌표: 4°53′39″S 14°24′01″E / 4.894219°S 14.400147°E/ | |
나라 | 콩고 민주 공화국 |
주 | 콩고 센트럴 |
영역 | 세케반자 |
무망가는 콩고 자유주 시절 해안에서 레오폴드빌로 가는 길목에 있는 집결지였다.그것은 이산길라에서 서쪽으로 더 하류인 콩고 강의 항행 가능한 도달거리의 위쪽 끝에 있었다.만양가 위에서는 폭포와 급류를 따라 육로로 스탠리 풀까지 운반해야 했다.
위치
스탠리 풀 아래의 콩고 강 하류는 먼저 리빙스톤 폭포와 급류를 통해 내려간 다음 만양가부터 이산길라까지 항행할 수 있는 구간이 있고, 이후 마타디까지 항행 가능한 급류와 백내장이 더 많아져 대서양까지 항행할 수 있다.[1]
역사
1881년 2월 헨리 모튼 스탠리는 영국 선교사들이 이 지역에 부임할 계획이라는 소문을 듣고 루이 발케에게 그 전에 이상힐라에 국제아프리카협회(AIA) 직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발케가 이상힐라 초소를 계속 개발하는 동안, 스탠리는 기선 엔 아반트와 로얄을 데리고 강을 따라 항해할 수 있는 만산가로 올라갔고, 그곳에서 스탠리는 초소를 짓기 시작했고, 그는 빅터 하루에게 맡겼다.그는 샤를-마리 드 브라콘니에에게 은톰보-마타카 폭포를 우회하여 만만가에서 루푸 강 하구로 가는 도로를 건설한 혐의를 적용했다.[2]1881년 5월 스탠리는 만양가에서 심한 열병으로 쓰러졌다.[3]그는 6월 중순이 되어서야 스탠리 풀로의 이적을 고려할 수 있었다.[4]
침례교 선교사 조지 그렌펠은 무스코, 이산길라, 만망가 등에 선교 사슬을 세웠다.[5]
1885년 5월 한 미국인 방문객은 이 역을 남쪽 해안에 있는 남만만간가 역 맞은편, 즉 은곰베 역이라고 불렀다.[6]프랑스인들이 주장하는 영토를 피해 남쪽 해안을 따라 도로를 건설하기로 한 결정, 마타디-레오폴드빌 철도의 건설에 이어 마타디-레오폴드빌까지 이어지는 힘겨운 노선이 무망가를 거쳐 레오폴드빌까지 가는 노선이 무색해졌다.오늘날 피오카라는 이름의 이 역은 작은 마을이다.
메모들
원천
- Coosemans, Marthe (20 January 1953), "VALCKE (Louis Pierre Alphonse)", Biographie Coloniale Belge, vol. V, Inst. roy. colon. belge, retrieved 2020-09-04
- Hawker, George (1909), The Life of George Grenfell (PDF), London: The Religious Tract Society, retrieved 2020-09-04
- Kucher, Walter (1962–1963), Belgien und der Kongo (PDF), Abhandlungen der Naturhistorischen Gesellschaft Nürnberg (in German), vol. XXXI, retrieved 2020-09-04
- Stanley, Henry Morton (1885), The Congo and the Founding of Its Free State: A Story of Work and Exploration, Cambridge University Press, ISBN 978-1-108-03131-8, retrieved 5 September 2020
- Taunt, Lieutenant E.H. (26 February 1886), US Navy Congo River Expedition of 1885 : Letter from the Secretary of the Navy - 1887, Naples, Italy, retrieved 202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