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메드 압둘하미도프

Magomed Abdulhamidov

마고메드 압둘하미도프(Magomed Abdulhamidov, 1986년 11월 16일생, Makhachkala[1])는 아제르바이잔의 권투 선수다.[2]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는 남자 밴텀급에 출전했으나 2라운드에서 패했다.

압둘하미도프는 2012년 경기 동안 논란이 되는 싸움에 연루되었다.당초 시미즈 사토시(일본)와의 두 번째 싸움에서 심판과 심판이 논란이 돼 우승자로 선언됐다.3라운드 초반에는 7점 차로 앞서다가 후반 2분 압둘하미도프가 지치기 시작했다.시미즈는 그를 총 6번 쓰러뜨렸다.[3]AIBA는 압둘하미도프에게 최소 3번의 경고를 했어야 한다는 일본 감독의 항소가 있은 후 공식적으로 판결을 뒤집었다.시미즈는 계속해서 동메달을 땄다.[4]

참조

  1. ^ "Məhəmməd Əbdülhəmidov Bio, Stats, and Results".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4-18. Retrieved 2016-05-29.
  2. ^ "Magomed Abdulhamidov". London 2012. The London Organising Committee of the Olympic Games and Paralympic Games Limite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ugust 2012. Retrieved 17 September 2012.
  3. ^ Satoshi Shimizu vs. Magomed Abdulhamidov (3rd round). Japan Broadcasting Corporation. August 2, 2012.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1, 2013. Retrieved August 2, 2012.
  4. ^ "Olympics: Murata reaches final, Shimizu takes bronze in boxing". Kyodo News. August 10, 2012. Retrieved August 10, 2012.

외부 링크

  • [1] BBC 스포츠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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