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산드 로렌스

Mélissande Llorens

멜리산드 로랑스(Mélissande Lorens, 2002년 6월 18일 ~ )는 프랑스의 럭비 선수이다.그녀는 프랑스 여자 럭비 유니온 대표팀뿐만 아니라 블라냑 여자 럭비에서도 윙어로 활약한다.

2021년 럭비 월드컵과 2022년 여자 6개국 선수권 대회에 참가했다.

직업

멜리산드 로렌스는 12세 때 티로스에서 럭비를 시작했고 2017년 [1]툴루즈 여자 럭비 희망센터에 입단했다.그녀는 2018년 블라냑 위민스 럭비에 참가했다.동시에,[1] 그녀는 툴루즈 대학 병원에서 간호학을 공부했다.

그녀는 2021년 11월 6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처음으로 출전하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서 46-3으로 [2]승리하였다.전반 68분에 들어서자, 그녀는 4분 후에 프랑스 [3][4]럭비 연맹으로부터 "2021년 올해의 트라이"라고 불리는 트라이를 득점했다.

레퍼런스

  1. ^ a b "Magazine Ernest #5". calameo.com. Retrieved 2022-10-24.
  2. ^ "LLORENS Melissande". Fédération Française de Rugby (in French). Retrieved 2022-10-24.
  3. ^ "L'essai de Melissande Llorens élu essai de l'année 2021". Fédération Française de Rugby (in French). Retrieved 2022-10-24.
  4. ^ Harzic, Erwan (2021-12-26). "VIDEO. FFR. Des passes et des cannes, voici le plus bel essai de l'année signée Mélissande Llorens". Le Rugbynistère (in French). Retrieved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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