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구티에레스 소토

Luis Gutiérrez Soto

루이스 구티에레스 소토(1900~1977)는 스페인의 건축가였다. 그는 주로 마드리드에서 일했다.

전기

1900년 6월 6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1]칼레 드 빌라누에바[es]에서 태어났다. 1923년에 학위를 받은 후, 그는 1929년까지 학교의 많은 프로젝트를 전달하면서 공공 교육부의 수석 설계자가 되었다.[2] 그가 처음으로 주목한 프로젝트는 시네 칼라오[es](1926년)이다.[3]

한때 합리주의 건축양식의 추종자였던 그는 프랑코 독재(1939~1975년) 시절 정권이 추진하는 전통주의 미학에 적응하며 스스로를 재창조했고, 신헤레리아주의 프랑코주의 양식의 대표자가 되었다.[4]

그는 1977년 2월 4일 마드리드에서 사망했다.[5] 그는 엘 파르도의 밍고루비오 묘지에 묻혔다.[6] 그는 활동 기간이 60년에 이르는 가운데 65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대부분은 마드리드에서 진행되었다.[3]

참조

인용구
  1. ^ 발델루 1973, 페이지 7.
  2. ^ 발델루 1973, 페이지 13.
  3. ^ a b Pascual, Alfredo (10 September 2019). "El arquitecto que se hinchó a meter goles con el Madrid y después construyó media ciudad". El Confidencial.
  4. ^ Fanjul, Sergio C. (1 November 2016). "El Madrid de Franco". El País.
  5. ^ "Esquela". ABC. Madrid: 80. 3 February 1978.
  6. ^ Martiarena, Asier (21 March 2019). "Los otros 'inquilinos ilustres' del cementerio del Pardo". La Vanguardia.
참고 문헌 목록
  • Baldellou, Miguel Ángel (1973). Luis Gutiérrez Soto (PDF). Madrid: Servicio de Publicaciones del Ministerio de Educación y Ciencia, Secretaría General Téc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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