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피에르 판탈레옹 레스니에
Louis-Pierre-Pantaléon Resnier루이-피에르-판탈레온 레스니에(Louis-Pierre-Pantaléon Resnier, 1759년 11월 23일 파리에서 그가 1807년 10월 8일 사망)는 프랑스의 극작가, 문학평론가, 정치가였다.
그는 두 편의 코미디를 공동으로 쓴 후 콜레지 데 콰트르네이션스(Collége des Quatre-Nations)의 부사서가 되었다.그 후 그는 르 모니튀르 유니버젤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연극과 문학 작품에 대한 보고서를 썼다.1795년부터 1800년까지 외무성의 보증금 경비원으로 근무했다.1799년 상원의원으로 임명되었고 1804년 레기옹 도뇌르 사령관으로 승진하였다.
레스니에는 파리의 판테온에 매장되어 있다.그의 흉상은 클로디온에 의해 베르사유 성당에 소장되어 있다.
극장
- La Bonne femme, ou le Phénix, parodie d'Alceste, in 2 acts, in verse mingled with vaudevilles and dances, with Pierre-Antoine-Augustin de Piis, Jean-Baptiste-Denis Desprès and Pierre-Yves Barré, Comédiens italiens ordinaires du Roi, 7 July 1776
- 아르미데를 새롭게 패러디한 로페라 드 지방은 2막과 운문으로, 피에르 앙투안 드 피아구스틴 드 피이스, 장바티스트 데니스 데니스 데스프레스, 피에르 이브스 바레, 코메디아엔스 이타리엔스 2인조, 1777년 12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