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밀 레스턴
Llamil Reston라밀 레스턴(Lamil Reston, 1926년 5월 20일 ~ 2019년 12월 27일)은 아르헨티나의 장군으로, 1976년 1월부터 1981년 3월까지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가 지명한 노동부 장관과 1981년 7월부터 1983년 [1]12월까지 레이날도 비그논이 지명한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시리아-레바인 집안에서 태어났다.그는 1944년 콜레지오 밀리터리 드 라 나시온에서 육군 장교로 졸업했습니다.
그는 반인륜적 범죄로 기소되었지만 [2]유죄 판결을 받은 적은 없었다.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레퍼런스
- ^ "ARGENTINE LEADER NAMES TEAM OF 10". The New York Times. 6 November 1982. Retrieved 15 December 2021.
- ^ "1,000 BODIES FOUND IN ARGENTINA; SUSPICIONS RISE ON MILITARY'S ROLE". The New York Times. Retrieved 15 December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