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솔리스

Leydi Solís
레이디 솔리스
개인정보
출생명레이디 예세니아 솔리스 아르볼레다
국적콜롬비아의
태어난 (1990-02-17) 1990년 2월 17일 (32세)
콜롬비아 발레델카우카 툴루아
높이1.68m(5ft 6인치)
무게76.85 kg(lb)
스포츠
나라콜롬비아
스포츠역도
이벤트–81kg
클럽보고타

레이디 예세니아 솔리스 아르볼레다(1990년 2월 17일 출생)는 콜롬비아 역도 선수다.2007년 팬아메리칸 게임에서 고국인 남미 국가를 위해 금메달을 땄고, 개막식 때는 깃발을 들고 다녔다.솔리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 콜롬비아를 대표로 출전해 체급 4위를 차지했다.그녀는 2014 팬아메리칸 스포츠 경기 동안 인상과 용상에서 – 69kg의 금메달을 땄다.[1][2]

2008년 하계 올림픽 경기 종목

솔리스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루시아의 옥사나 슬리벤코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솔리스는 105kg을 들어올려 합계 240kg의 은메달을 땄다.[3]

참조

  1. ^ "Resultados por Prueba – Levantamiento de Pesas – Weightlifting – 69 Kg – Femenil – Arranque" (in Spanish). CONADE. 2014. Retrieved 23 November 2015.
  2. ^ "Resultados por Prueba – Levantamiento de Pesas – Weightlifting – 69 Kg – Femenil – Envion" (in Spanish). CONADE. 2014. Retrieved 23 November 2015.
  3. ^ "Leidy Solis, medalla de plata en los Olímpicos de Pekín 2008". 12 January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