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쿠나스

Leo Kunnas
레오 쿠나스
Leo Kunnas.jpg
태어난 (1967-11-14) 1967년 11월 14일 (54세)
클리마, 에스토니아
얼리전스 에스토니아
서비스/지점마에베기 (아미)
근속년수1992 - 2007
순위중령(예비)
보유된 명령메고메 전투 학교
에스토니아 육군사관학교
일반 직원 운영부
전투/와이어이라크 자유 작전
수상독수리 십자가 4급 훈장
에스토니아 방위군 공로훈장
에스토니아 디펜스 리그의 공로 메달(2)
청동별
기타작업작가

레오 쿠나스(Leo Kunnas, 1967년 11월 14일생)는 에스토니아 출신 군 장교로 공상과학소설 작가다.

쿠나스는 빌루 패리쉬의 클리마 마을에서 태어났다.1994년 핀란드 국방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쿠나스는 방위군 전투학교(메고메에, 비루)의 사령관을 지냈다.그는 1997-1999년 에스토니아 육군사관학교(당시 탈린에 주둔)의 초대 사령관이기도 했다.[1]

2003~2007년에는 에스토니아 방위군 총참모부 작전부(J3)장을 맡아 중령 계급장을 갖고 있었다.미국 국방대학교(버지니아주 노퍽)를 졸업한 후 2005년 MND-바그다드 3에서 이라크 자유 작전 담당 직원으로 근무했다.BCT.[2]

쿠나스는 2007년 가을 현역에서 물러났다.그의 사임 이유는 토오마스 헨드리크 일베스 대통령이 의회에 제안한 에스토니아 헌법 변경 문제였다.[3]

사임 후 그는 수많은 기사에서 다음과 같은 견해를 옹호해 왔다.에스토니아 헌법을 바꾸는 것은 심각한 실수일 것이다.대통령의 국방 최고사령관 역할을 폐지하고 국방부 장관에게 그 역할을 주는 것은 위험하다.이러한 변화는 에스토니아 국방군에 대한 민간 통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MOD 관리들에게 에스토니아 국방군에 대한 무제한적인 권한을 부여할 것이며 장교들과 NCO 군단을 정치화할 것이다.에스토니아는 나토 틀 안에서 잘 훈련된 예비군 병력으로 스스로를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에스토니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의 약점은 발틱스를 방어하기 위한 군사계획이 없다는 점인데, 이는 결국 도움이 오겠지만(그는 제5조를 놓고 다투고 있지 않다) 에스토니아는 신뢰할 수 있는 자기방어 없이 점령당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는 2003년 랜드 연구, 발트해 국가 및 NATO 회원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4]러시아는 에스토니아 안보에 있어 가장 심각한 지정학적 요소로서 국방 계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그는 에스토니아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에스토니아 예비군 구성 요소가 최대 4만 명(전작구조는 현재 1만6000명 수준)까지 상승한 이유다.에스토니아 국방부는 신뢰할 수 있는 자기 방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오직 국제 임무에만 집중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사회와 정부계로부터의 반응은 본질적으로 이원적이다.한편으로, 중위.일반(레트)요하네스 케르트는 레오 쿠나스가 에스토니아에서 에스토니아 국방 문제에 대해 분석적이고 매우 명확한 비전을 가진 극소수의 사람들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5]에스토니아 MOD 관계자(특히 위르겐 리기 전 국방부 장관)는 쿠나스의 견해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6][7]

교육

레오 쿠나스는 다음과 같은 대학에서 역사, 철학, 정치학을 공부했다.

  • 1989-1991 - 에스토니아 인도주의 연구소
  • 1991 - 헬싱키 대학교

군사 교육:

  • 1992-1994년 핀란드 국방 아카데미 - 1에스토니아 장교 과정
  • 2001-2002년 핀란드 국방 아카데미 - 수석 직원 교육 과정
  • 2005년 미국 국방대학교(버지니아 주 노퍽)

군경력

에스토니아 군대

벨레트리스틱 활동

소설

  • 1990 - "쿠스마투 발구스 마름"(영원한 빛의 세계)
  • 2001 - "Suddurjumala teener"(군인 신의 서번트)
  • 2008 - "Gort Ashryn" I osa "Enne viimast sõda"(마지막 전쟁 전)
  • 2009 - "Gort Ashryn" II osa "Sõda"(전쟁)
  • 2010 - "Gort Ashryn" III osa "라후"(평화)

다큐멘터리 스토리

  • 2006 - "Viiv Pikas Sõjas"(장기전쟁의 순간) - 온라인에서 일부 부품을 사용할 수 있음

에스토니아 신문 기사 인터뷰

  • "Phiseaduslik korratus ilma kaitsevée juhatajata"(에스토니아 국방군 사령관이 없는 헌법적 장애)-postimees 03.10.27.
  • "NATO nõrgeneb - mida teha?" (NATO는 약해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 Eesti Paeevaleht 28.11.07
  • "Eesti 2007: Pyrroose võit"(에스토니아 2007: Pyrrose Victory) - Eesti Paeevaleht 31.12.07
  • "Liiv õhukesele liigile"("씬" 상태의 아이디어) - Eesti Paevaleht 29.01.08
  • "35 Viga iseseisva kaitsevõime ülsehitamisel" (35 Eestonian 군사능력 구축의 실수) - Eesti Ekspress 07.02.18
  • "에스티:라우아 자 베레게아 귄디누드 리크"(에스토니아: 철과 피에서 태어난 상태) - Eesti Paevaleht 21.02.08
  • "Léti Saatuslik valik"(라트비아의 치명적인 선택) - "Eesti Paevaleht" 06.03.28
  • "Eesti kui A-grupi potensiaalne confliktikolle"(에스토니아는 A-Group 갈등의 중심지) - "Eesti Paevaleht" 08.04.28.[16]
  • "Riigikaitse Juridiline régastik"(에스토니아 국방의 쥬리디컬 미로) - "Eesti Paevaleht" 20.04.28.[17]
  • "Müt rahaja kaitsevéest"(평화시간 군대의 Myth) - "Eesti Paevaleht" 22.04.28.[18]
  • "Kaitsekulutuste suurendamine: mille arbelt?" (방위비 지출 인상 방법?) - "Eesti Paevaleht"[19] 28.07.18)
  • "Leo Kunnas: eestlased peavad oma riiki ise kaitsma." (에스토니아인들은 그들의 나라 오네엘베스를 방어해야 한다.) - "Postimees" 14.08.18.[20]

트리비아

16세 때, 레오 쿠나스는 국경을 넘으려다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소비에트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검사들 중 한 명은 공산당원이자 현 에스토니아 최고 정치가인 아인 세피크였다.[21]쿠나스는 1991년 '어두워지는 연례상'을 수상한 소설 '영원한 빛의 세계'에서 폭력적인 감옥생활을 돌아본다.그의 소설 '소두르주말라 10대'(군인 신의 서번트)는 2000년 에스토니아 소설대회에서 2등상을 받았다.[22]

2007년 언론인협회 에스토니아는 올해의 최고 의견 기사로 "Eesti 2007: Pyrrose võit"(Eesti Paeevaleht, 31.12.07) 기사를 발표했다.[23]

사생활

그의 아내 Kaja Kunnas는 저널리스트다.레오 쿠나스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참조

  1. ^ "Kaitseväe Ühendatud Õppeasutused".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8-23. Retrieved 2008-04-13.
  2. ^ 키르자니크 자 오비체르 레오 쿠나스 võitleb Iraagi vabaduse eest.Eesti Ekspress, 14.09. 2005 http://paber.ekspress.ee/viewdoc/A5294676F5A7C6ECC225707A004223BD
  3. ^ 온라인 인터뷰 주: Leo Kunnas.포스트타임, 17.10.27 http://sport.postimees.ee/071007/esileht/siseuudised/287116.php[permanent dead link]
  4. ^ "U.S. Senate: 404 Error Page". www.senate.gov.
  5. ^ "Johannes Kert: näen vajadust tankide ja lennuvahendite järele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26. Retrieved 2008-04-13.
  6. ^ "Home Kaitseministeerium". kaitseministeerium.e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May 27, 2011.
  7. ^ "JÜRGEN LIGI: kangelassurmast ei maksa kogu aeg unistada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26. Retrieved 2008-04-13.
  8. ^ "Eesti välispoliitika ajakiri".
  9. ^ "Postimees: Leo Kunnas: põhiseaduslik korratus ilma kaitseväe juhatajata".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4 July 2012. Retrieved 14 September 2021.
  10. ^ "Leo Kunnas: NATO nõrgeneb – mida teha?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4-26. Retrieved 2008-04-13.
  11. ^ "Leo Kunnas: Eesti 2007: Pyrrhose võit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30. Retrieved 2008-04-13.
  12. ^ "Leo Kunnas: Lõiv õhukesele riigile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26. Retrieved 2008-08-15.
  13. ^ "Eesti Ekspress - Leo Kunnas: 35 viga Eesti iseseisva kaitsevõime arendamisel".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2-02. Retrieved 2008-04-13.
  14. ^ "Leo Kunnas: Eesti: raua ja verega sündinud riik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2-26. Retrieved 2008-04-13.
  15. ^ 레오 쿠나스: Léti Saatuslik valik - Eesti Paevalht Online Archived 2011-05-29, 오늘 아카이브.
  16. ^ "Leo Kunnas: Eesti kui A-grupi potentsiaalne konfliktikolle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6-11. Retrieved 2008-04-13.
  17. ^ "Leo Kunnas: Riigikaitse juriidiline rägastik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8-05-04. Retrieved 2008-04-13.
  18. ^ "Leo Kunnas: Müüt rahuaja kaitseväest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26. Retrieved 2008-04-23.
  19. ^ "Leo Kunnas: Kaitsekulutuste suurendamine: mille arvelt?"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26. Retrieved 2008-08-15.
  20. ^ "Leo Kunnas: eestlased peavad oma riiki ise kaitsma". Postimees. August 14, 2008.
  21. ^ 코투니크 아인 세픽사티스 17-아스타세 레오 쿤나세 반글라스.Postimees, 31.01.13 : 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22. ^ 피렛 탈리의지의 승리에 관한 레오 쿠나스 소령의 소설 : 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사본(링크)
  23. ^ "2007. aasta parim arvamuslugu ilmus Eesti Päevalehes - Eesti Päevaleht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5-26. Retrieved 200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