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힉먼

Leo Hickman
2018년 힉먼

Leo Hickman은 기후변화 전문 저널리스트이며 2015년부터 CarbonBrief의[1] 편집자 겸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이전에는 1997년부터 2013년까지 The Guardian에서 특집 기자 겸 편집자로 활동했습니다.2013년 9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World Wide [2]Fund의 영국 지부에서 기후변화 수석 고문으로 근무했습니다.

인생

힉먼은 에덴 프로젝트에서 400야드 떨어진 콘월에서 자랐다.그는 1994년 미술사를 졸업하면서 [3]서섹스 대학의 영어 및 미국학(ENGAM)에서 공부했다.[4]

일하다.

힉먼은 가디언 언리미티드(Guardian Unlimited)의 '윤리적 생활' 섹션에서 독자의 윤리적 관심사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며, 두 권의 책인 Life Stripped Bare: 윤리적으로 그리고 좋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나의 1년.2007년, 그는 관광의 윤리에 대해 논하는 세 번째 책인 The Final Call을 출판했고, 2008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후 변화에 관한 책인 Will 젤리피쉬 룰 더 월드를 출판했습니다.

어워드

2020년, 힉먼은 영국 과학 작가 협회에 의해 "올해의[5] 편집자"로 선정되었다.2013년,[4] 그는 지리학과의 방문 강사로 있는 엑서터 대학으로부터 명예 DLitt 상을 받았습니다.

출판물

레퍼런스

  1. ^ "About Us". CarbonBrief.
  2. ^ Hickman, Leo (28 August 2013). "The era of climate change 'denial' is over". The Guardian. Retrieved 28 August 2013. A personal note: after 16 years working as a Guardian journalist, this is my final article. Next month, I will take up the role of chief advisor, climate change at WWF-UK.
  3. ^ Hickman, Leo (2006). "Make apathy history" (PDF). Falmer: The University of Sussex Magazine. 43: 18–19.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6 November 2013. Retrieved 20 November 2012. Leo Hickman (ENGAM 1991) is a journalist, author and editor at The Guardian.
  4. ^ a b "Honorary graduates 2013-14: Leo Hickman (DLitt)". University of Exeter.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October 2013. Retrieved 28 August 2013.
  5. ^ "ABSW Awards 2020: shortlist and winners". Association of British Science Writers. Retrieved 13 January 2021.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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