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낙스

Larnax
헤라클리온 고고학 박물관 카브로초리 출신의 후기 미노안 3세
베르기나 박물관 마케도니아 2세의 황금 라낙스와 황금 왕관.

A larnax (plural: larnakes; Ancient Greek: λάρναξ, lárnaks, plural: λάρνακες, lárnakes) is a type of small closed coffin, box or "ash-chest" often used as a container for human remains in the Minoan civilization and in Ancient Greece, either a body (bent on itself) or cremated ashes.

첫 번째 애벌레는 에게 문명의 미노안 시대에 나타났는데, 당시 그들은 나무 궤짝을 모방하기 위해 고안된 도자 금고의 형태를 취했을 때, 아마도 이집트 리넨 궤짝의 무늬를 본떠 만든 것이다. 그것들은 추상적인 무늬, 문어, 사냥과 숭배 의식의 장면들로 풍성하게 장식되었다.[1]

후기 헬레니즘 시대에 작은 테라코타 석관기 형태의 애벌레가 인기를 끌었고, 그 중 일부는 현대 그리스 화병과 비슷한 스타일로 그려졌다.

몇몇 특별한 경우에서 볼 때, 기원전 4세기 마케도니아의 베르기나에서 발견된 금의 예처럼 뚜껑에 태양 모티브(Hence, "Vergina Sun" 모티브)가 있는 귀중한 재료로 애벌레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고고학 발굴의 지도자인 마놀리스 안드로니코스는 이 유골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인 마케도니아 왕 필립 2세의 유해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추정했다.[2]

참조

  1. ^ 메트로폴리탄의 미노안 라낙스; 대영 박물관: 크레타 크노소스의 후기 미노안 라르낙스
  2. ^ Manolis Andronikos (1981). The Finds from the Royal Tombs at Vergina.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85672-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