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슈미 순다람

Lakshmi Sundaram

락슈미 순다람은 미국의 텔레비전 작가이다.

브루클린에서 [1]태어난 순다람은 두 의사의 딸로 처음에는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8년 과정에 등록했지만, 대신 콜롬비아 [2]대학에서 글쓰기를 공부하는 것으로 전환했다.

순다람은 NBC 뮤지컬 드라마 '스매시'에서 제이슨 [3]그로테와 함께 '테크' 에피소드를 공동 집필했다.2013년부터 2016년까지 브루클린 나인 [1]나인 제작진에 합류해 집필을 담당했으며, 2018년에는 Master of None 제작진의 일원으로 미국 작가 조합 TV 부문 후보에 올랐다. 코미디 [4]시리즈그녀는 현재 Hulu 시리즈 Wu-Tang: American [2]Saga에 집필 중이다.

레퍼런스

  1. ^ a b Eby, Margaret (March 6, 2015). "Keeping the Brooklyn in Brooklyn Nine-Nine". Brooklyn Magazine. Retrieved 10 October 2021.
  2. ^ a b "6 women of the South Asian origin talk about scriptwriting in Hollywood". Vogue India. June 15, 2021. Retrieved 10 October 2021.
  3. ^ Eichel, Molly (November 20, 2013). "Brooklyn Nine-Nine: "Sal's Pizza"". The A.V. Club. Retrieved 10 October 2021.
  4. ^ "WGA Awards 2018: 'Get Out' and 'Call Me by Your Name' win screenplay awards". Los Angeles Times. February 12, 2018. Retrieved 10 October 20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