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노르 세레일

Léonor Serraille
레오노르 세레일
태어난1986
리옹
국적프랑스.

레오노르 세르레일(Léonor Serraille, 1986년 출생)은 프랑스의 각본가 겸 감독이다.

전기

Serraille은 Lyon에서 태어났고 La Femis에서 학생이었다. 2013년 Serraille은 Sorbonne-Nouvelle 대학에서 일반 및 비교 문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그녀의 첫 장편 영화인 준 펨은 2017년 칸 영화제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세레일은 최고의 데뷔 영화로 카메라 도르 상을 받았다. 이 영화는 파리에서 열린 제6회 샹젤리제 영화제에서도 프랑스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1][2][3][4][5]

원천

  1. ^ "Meet the new double act of French cinema". the Guardian. 5 May 2018.
  2. ^ "Awards".
  3. ^ Média, Prisma. "Léonor Serraille - La biographie de Léonor Serraille avec Gala.fr". Gala.fr (in French).
  4. ^ "Léonor Serraille on Jeune Femme, her anti-Frances Ha". Seventh Row. 14 May 2018.
  5. ^ "Après Cannes, Jeune femme de Léonor Serraille primé au Champs-Élysées Film Festival". LEFIGARO (in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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