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창

Kyongae Chang

경애창(京ae Chang, 1946년 9월 5일생)은 대한민국의 천체물리학자다. 그녀는 창-렙스달 렌즈를 포함한 중력 렌즈에 관한 연구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장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1969년부터 1971년까지 스프룰 천문대에서 판 드 캄프, 헤인츠 교수와 함께 천문학적 이진에 관한 연구원으로 일했다. 1975년부터 1980년까지 그녀는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창-렙스달 렌즈에 관한 연구로 졸업했다.[1] 주요 결과는 최초의 중력렌즈가 발견된 직후인 1979년 네이처에 발표되었다.[1][2]

1985년 귀국해 청주대 교수가 됐다.[citation needed]

참조

  1. ^ a b Schramm, Jochen (2010). Sterne über Hamburg (in German). Hamburg: Kultur- und Geschichtskontor. ISBN 978-3-9811271-8-8.
  2. ^ Chang, K.; Refsdal, S. (December 6, 1979). "Flux variations of QSO 0957+561 A, B and image splitting by stars near the light path". Nature. 282 (5739): 561–564. Bibcode:1979Natur.282..561C. doi:10.1038/282561a0.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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