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 전력

Kyushu Electric Power
규슈 전력 주식회사
큐슈 전력
네이티브 이름
九州電力株式会社
유형전기 유틸리티
산업전력
설립됨1951년 5월 1일
본부
일본.
웹사이트www.kyuden.co.jp

Kyūshū Electric Power Company (九州電力株式会社, Kyūshū Denryoku Kabushiki Gaisha) (TYO: 9508, OSE: 9508, FWB: 2CJ) is a Japanese energy company that provides power to 7 prefectures (Fukuoka, Nagasaki, Ōita, Saga, Miyazaki, Kumamoto, Kagoshima), and recently, to some parts of Hiroshima Prefecture. 줄인 九電(큐우덴)이라는 이름이 사용되기도 한다. 2011년 이 회사는 겐카이 원자력 발전소의 두 개의 원자로를 재가동하는 것을 찬성하여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1]

역사

규슈 전력은 1951년 5월 1일에 설립되었다. 이 회사는 2005년 11월에 히로시마에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일본 최초로 히로시마 지역 이외의 지역에 에너지를 공급한 것이다.[citation needed]

참고 항목

참조

  1. ^ "Kyushu Electric bid to manipulate public opinion on reactor restart a colossal mistake". The Mainichi Daily New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08. Retrieved October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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