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예지
Kwak Ye-ji| 메달 기록 | ||
|---|---|---|
| 여자 양궁 | ||
| 한국을 대표하는 | ||
| 유스올림픽 | ||
 | 2010년 싱가포르 | 개인의 |
| 월드컵 | ||
| 2009년 코펜하겐 | 개인의 |
곽예지(한국인: 1992년 9월 8일생)는 2010년 싱가포르 하계 청소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의 궁수다.그녀는 결승전에서 중국 타이베이의 탄야팅을 물리치고 여자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1]랭킹 라운드에서, 그녀는 주니어 세계 신기록인 670점을 발사했다.[2]곽재범은 2009년 월드컵에서도 여자 리커브 종목에서 우승했다.[3]
참조
- ^ Singapore Youth Olympic Games Organising Committee (20 August 2010). "Archery Junior Women's Individual Gold Medal Match" (PDF).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1 December 2010. Retrieved 16 October 2010.
- ^ "Daily Wrap Junior Womens Archery World Record Shattered In Singapore". 19 August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2 September 2012. Retrieved 19 August 2010.
- ^ Lee, Y. (20 August 2010). "S. Korea wins gold medal in Singapore Youth Olympics archery". Yonhap. Retrieved 16 October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