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소자

Kenny Souza

케니 수자는 미국마라톤 선수다.

경력

1964년 또는 1965년에 태어나 캘리포니아 하첸다 하이츠에서 자란 케니 수자는 2종 경기로 이동하기 전에 3종 경기 선수로서의 스포츠 경력을 시작했다.[1]1980년대와 1990년대에 그는 미국의 두종 경기 챔피언이었고, 세계 두종 경기 챔피언이었고, 또한 그의 사진기적인 외모 때문에 이 종목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였다.[2]

그의 가장 큰 성공은 1990년 제1회 ITU 두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파워맨 조핑겐에서도 우승하면서 이루어졌다.1999년, 그는 유효한 면허 없이 출발했다는 이유로 1998년으로 소급된 3년간의 출전 정지를 받은 후 대회에서 탈퇴했다.[3]다음 해에 그는 스포츠 영양 제조업체인 클리프 바의 대표로 일했다.Souza는 2005년에[2] 2종 경기에 복귀했고 그 이후로 2006년 미국 횡단 경주 같은 장거리 및 초장거리 경주 경기에 여러 번 참가했다.[1]

참조

  1. ^ a b Norcross, Don (June 11, 2006). "Ready to Roll: Former duathlon champ Kenny Souza is primed to pedal in grueling Race Across America". San Diego Union-Tribune.
  2. ^ a b Schwartz, Eric (August 19, 2005). "Kenny Souza at Powerman Zofingen". Duathlon.com.
  3. ^ "Kenny Souza suspended for three years". Multisports.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November 25, 2011. Retrieved October 29, 2011.

추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