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아 로리츠

Katia Loritz
카티아 로리츠
태어난
마그리스 안나 로리츠

(1932-11-04)4 1932년 11월
죽은2015년 8월 16일 (2015-08-16) (82)
스페인 마드리드
직업여배우, 예술가

카티아 로리츠(1932년 11월 4일 ~ 2015년 8월 16일)는 마그리스 안나 로리츠(Margrith Anna Loritz)로 태어난 스위스 태생의 스페인 출신 여배우였다.[1][2]

전기

로리츠는 스위스 세인트 갈렌에서 태어났다.고향에서 초등 공부를 한 후, 그녀는 뮌헨으로 이주하여 연극 예술을 공부했다.그녀는 1950년대 중반 스페인으로 건너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영화 '라스 마노스 수키아스(1957) 다음 영화 '라파엘 J. 샐비아'의 '라스 치카스 드 크루즈 로자'(1958)로 스페인 영화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다.

그녀는 또한 그림을 그렸고 만년에는 그녀의 작품을 전문적으로 전시했다.[1]

로리츠는 2015년 8월 16일 마드리드에서 폐암으로 사망했다.[1]

필모그래피

참조

  1. ^ a b c Galan, Diego (18 August 2015). "Katia Loritz, la actriz alemana que nos deslumbró" (in Spanish). El Pais. Retrieved 22 October 2016.
  2. ^ "Fallece la actriz Katia Loritz, una de 'Las chicas de la Cruz Roja'" (in Spanish). Europa Press (news agency). 17 August 2015. Retrieved 18 August 20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