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바디온
Kabbadion
갑바디온(그리스어: καββάδδδδδδ))은 동양에서 유래한 카프탄과 같은 옷으로, 비잔틴 제국의 마지막 세기에 궁정 복장의 표준 부분이 되었다.
갑바디온에 대한 최초의 알려진 언급은 899년 클레토롤로그에서 발생하는데, 여기서 갑바디온에 대한 언급은 황제 경호원 헤타이레아의 야만인(에트니코이) 멤버들의 드레스로 언급된다.그것은 14세기 중반 사이비 코디노스의 사무소에 거의 모든 궁중의 표준 의례복으로 다시 나타난다.코디노스는 이를 페르시아인들이 채택한 '아시리아식' 의복이라고 표현해 이슬람 세계로부터 확실한 증거임을 보여준다.따라서 그것은 보통 13~15세기의 묘사에서 비잔틴의 여러 관리들이 착용한 길고, 카프탄처럼 생겼으며, 소매가 넓은 튜닉과 동일시된다.앞부분을 고정시키고 벨트로 착용했다.그 색깔과 장식은 코디노스가 묘사한 대로 계급에 따라 결정되었는데, 보통 옷깃과 소매와 단을 따라 테두리에 금색 수놓아 화려하게 장식했으며, 진주로 장식할 수 있었다.
원천
- Parani, Maria G. (2003). Reconstructing the Reality of Images: Byzantine Material Culture and Religious Iconography (11th to 15th Centuries). Leiden: Brill. pp. 60–61. ISBN 978-90-04-12462-2.
- Patterson Ševčenko, Nancy (1991). "Kabbadion". In Kazhdan, Alexander (ed.). The Oxford Dictionary of Byzantium. New York an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1088. ISBN 978-0-19-5046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