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6(산)
K6 (mountain)K6 کے 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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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티스탄 봉우리 | |
최고점 | |
표고 | 7,282m(23,891ft)[1] 89위 |
두각을 나타남 | 1,962m(6,437ft)[1] |
목록 | 울트라 |
좌표 | 35°25′12″N 76°33′00″E / 35.42,000°N 76.55,000°E좌표: 35°25′12″N 76°33′00″E / 35.42000°N 76.55000°E |
지리 | |
위치 | 파키스탄령 카슈미르[Notes 1] 길깃발티스탄 |
상위 범위 | 카라코람의 마셔브룸 산맥 |
등반 | |
첫 등반 | 1970년 by von der Hecken, G. Haberl, E. Koblmüler, G. Pressl. |
가장 쉬운 경로 | 빙하/눈/얼음 상승 |
K6(우르두: کے 6)로 조사되었으나 발트스탄 봉우리로도 알려져 있는 이곳은 파키스탄 길기트 발트스탄 지역의 카라코람 산맥의 아거리인 마셰르브룸 산맥의 주목할 만한 봉우리다. 인접한 산보다 훨씬 낮은 8천리, 마셔브룸과 같은 7000m의 높은 봉우리에도 불구하고 K6는 인근 계곡 위로 크고 가파른 얼굴과 큰 안도감을 가지고 있다.
위치
K6는 샤라쿠사 빙하를 둘러싸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로서 최근 몇 년 동안 상승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 빙하는 후세 계곡의 맨 앞에 놓여 있고, 그 다음에는 샤오크 강으로 이어져 인더스 강으로 흐른다. Charakusa는 K6의 북쪽을 향해 접근하게 하고, 봉우리의 남서쪽으로는 작은 낭마(또는 "낭파") 빙하가 있으며, 동쪽으로는 더 큰 카베리 빙하와 카베리 강 계곡이 있다.
역사
K6의 첫 등정은 1970년 에두아르 코블뮬러가 이끄는 오스트리아 정당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이 정당에는 난마 빙하에서 남동쪽 능선을 거쳐 게르하르트 하벨, 크리스티안 폰 데르 헤켄, 게르드 프레슬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원정대는 당초 말루비팅 등반을 계획했으나 파키스탄 정부는 팀이 입국한 뒤 이 허가를 철회했다. 대신 K6가 팀에 배정되었다.[2][3]
히말라야 지수는[4] K6에 3번의 추가 시도를 기록하지만 추가 상승은 없다.
메모들
참조
- ^ a b "High Asia I: The Karakoram, Pakistan Himalaya and India Himalaya (north of Nepal)". Peaklist.org. Retrieved 2014-05-27.
- ^ Koblmueller, Eduard (1971). Translated by Bowman, E. "The ascent of K6" (PDF). Alpine Journal. London, England: Alpine Club: 149–155. Retrieved 2019-05-24.
- ^ Koblmueller, Eduard (1971). "Asia, Pakistan, K6". Climbs And Expeditions. American Alpine Journal. American Alpine Club. Retrieved 2019-05-24.
- ^ 히말라야 지수
- Neate, Jill (1990). High Asia: An Illustrated History of the 7000 Metre Peaks. Mountaineers Books. ISBN 978-0-89886-238-6.
- Andy Fanshawe와 Stephen Venables, Himalaya Alpine-Style, Hodder and Stoutton, 1995.
- 히말라야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