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라준이치

Junichi Ihara
2013년 이하라 준이치

이하라 준이치(李原一, 이하라준이치)는 2019년 세계무역기구 총회의 의장직을 맡았다.[1] 그는 2018년 3월 7일에 선발되었다.[2] 이하라는 2017년 WTODSB 의장을 맡아왔다.[2]

이하라 대사는 2015년 11월부터 2019년 12월 제네바에서 일본 국제기구 주재 일본특수전권대사 겸 전권대사로 임명될 때까지 프랑스 주재 일본특수전권대사직을 수행했다.[3][4]

참조

  1. ^ Sachdeva, Sam (8 March 2019). "The Kiwi leading the fight to fix the WTO". newsroom.
  2. ^ a b "WTO picks Japan's Ihara as next chair of General Council". THE JAPAN TIMES LTD. 7 March 2018.
  3. ^ "Appointment of Mr. Junichi Ihara, Ambassador Extraordinary and Plenipotentiary of the Permanent Mission of Japan to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Geneva, as Chairperson of the WTO General Council （Statement by Foreign Press Secretary Norio Maruyam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Japan. 7 March 2018.
  4. ^ "Relations between Japan and France, an exceptional partnership". FRS. 30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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