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핀 앤 엔디콧

Josephine Ann Endicott

조세핀 앤 엔디콧(Josephine Ann Endicott, 1951년, 호주 시드니 출생)은 호주의 댄서이며 탄자테이터 부퍼탈 피나 바우쉬 댄스 [1][2]앙상블의 전 직원이다.

전기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가 나이 많은 남자 형제자매 두 명과 함께 자랄 때 이혼했다.그녀는 7살 때 발레 수업을 받기 시작했고 나중에 컴퓨터 훈련 학교를 중퇴하고 멜버른에 있는 발레 학교에 다녔다.그녀는 멜버른에서 가장 큰 국립 발레단에 합류했지만 [3]감독과의 불화 이후 런던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했다.

조세핀 앤은 1973년 런던에서 Pina Baush의 회사에 입사하기 전 솔로 댄서였다. 이때 Baush는 자신의 회사를 만들기 위해 팀을 꾸리고 있었다.두 사람은 조세핀이 공연 리허설을 할 때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서 만났다.1987년, 그녀는 감정적으로 지치고 지쳐, 피나 바우슈와 헤어지고 호주로 돌아갔습니다.그러나 그녀는 [2]2015년 8월까지 42년간 부퍼탈에 있는 피나 바우쉬의 회사와 함께 일했습니다.

2017년 5월 조세핀 앤은 부퍼탈에서 "아리아스"의 재연을 주도했다.그녀는 [4]1979년에 같은 작품의 오리지널 캐스팅에서 유일하게 출연할 수 있는 멤버였다.

레퍼런스

  1. ^ Endicott, Josephine Ann. "BnF Catalogue général". catalogue.bnf.fr (in French). Retrieved 25 November 2017.
  2. ^ a b "Pina Bausch: 'All I ever wanted to do was dance'". Deutsche Welle. 3 April 2016. Retrieved 25 November 2017.
  3. ^ Linsel, Anne (21 November 2012). "Jo Ann Endicott: Komm tanz mit mir". Die Zeit (in German). ISSN 0044-2070. Retrieved 25 November 2017.
  4. ^ Trouwborst, Bettina (12 May 2017). "Wenn sich eine Tänzerin in ein Nilpferd verliebt". Westdeutsche Zeitung. Retrieved 25 Novemb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