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레데즈마

Jorge Ledezma

호르헤 레데즈마 코르네조(Jorge Redezma Cornejo, 1963년 8월 24일생)는 볼리비아의 변호사 겸 정치인이다.레데즈마는 볼리비아 국민회의 하원에서 부대표를 지냈고, 할례 28(사카바와 차파레)을 대표했으며, 2008년 12월부터 2010년 5월 30일까지 코차밤바의 임시 현감을 지냈다.[1]그는 현재 볼리비아의 페루 대사다.[2]그의 경력은 1997년 코차밤바의 부서별 관개 사용자 연맹(Federacion De Delegative de Regantes; Fedecor) 부회장, 1998년 메가(Sakaba) 관개 사용자 협회의 리더, 1998년 사카바 시 자치구의 경계 위원회 회장으로 시작되었다.이후 1999년 사카바 시의회 의원으로 공직에 입성했고, 2000~2001년에는 시의장을 지냈다.[1]그가 코차밤바 현장에 임명된 것은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이 라파엘 푸엔테의 100일간의 임기를 마치고 단행한 것으로 푸엔테의 경질 이유는 논란이 되고 있다.[1]

참조

  1. ^ a b c "Prefecto de Cochabamba renuncia por presiones de masistas por las pegas". La Prensa. eju.tv. 2008-12-13. Retrieved 2012-02-13.
  2. ^ "Nuevo embajador de Bolivia en Perú presentó sus cartas credenciales > Política > ANF - Agencia de Noticias Fides". Agencia de Noticias Fides. 2011-07-01. Retrieved 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