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라루

존 P. 라루 (1746–1792)는 켄터키의 개척자였고 버지니아의 라루 가문의 일원이었다.^[1]

전기

존 라루는 1746년 1월 24일 버지니아 주 프레드릭 카운티에서 태어난 아이작과 페베(카만) 라루의 둘째 아이였다.그는 해야 할 일이 많고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 아버지의 농장에서 자랐다.존은 버지니아 주 스팟츠실바니아 카운티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독립 전쟁 기간 동안 버지니아 민병대에서 장교로 근무했다.민병대를 떠난 후, 1779년 존과 그의 동생 사무엘은 지금의 켄터키 주 셸비 카운티인 스콰이어 분 역에서 북쪽으로 약 5마일 떨어진 기스트 크릭을 따라 오두막을 지었다.존은 1783년 버지니아의 메리 브룩스(1766–1843)와 결혼하여 1년 후, 스팟츠실바니아 카운티에 있는 그의 땅을 판 후, 그녀를 다시 켄터키로 데려갔다.^[2]

그들은 오하이오 폭포의 역에서 50마일 떨어진 비치 포크 어귀에 위치한 놀린 역에 정착했고, 호지겐빌 마을이 될 곳으로부터 약 1마일 떨어진 곳에 정착했다.놀린 역은 작은 정착지였고, 1781년 불과 3년 전에 세워진 목축 요새의 터였다.이 요새는 필립스 요새로 알려져 있는데, 필립스 소유의 땅 위에 지어졌기 때문이다.존은 대니얼 분(Daniel Boone)의 형인 스콰이어 분(Squire Boone)의 도움으로 셸비 카운티와 다른 지역에 대규모 토지를 취득했고 결국 약 4만 에이커의 땅을 차지하게 되었다.^[2]

존은 1792년 1월 4일 호지겐빌 외곽의 농장에서 죽었고, 옛 필립스 포트 공동묘지에 묻혔다.1843년 주 의회는 켄터키주 라루 카운티를 설립했는데, 당시 하원의장을 맡고 있던 손자인 존 라루 헬름에 의해 존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다.^[2]

1809년, 이때까지 재혼을 한 존의 미망인 메리는 인근 싱킹 스프링 농장의 에이브러햄 링컨 탄생의 산파 역할을 했다.존의 딸인 마라게 라루 월터스(1789–1864)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의 조카인 레베카 호지겐 키스(1784–1845)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1]

참고 항목

• 라루 가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