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고든 (솔더)
John Gordon (soldier)
존 고든(c.John Gordon, 1776년 – 1858년 7월 16일)은 스코틀랜드 군인 및 토리당의 정치인이었다.
고든은 브레이드와 클루니의 찰스 고든, 애버딘셔와 그의 아내 요한나 트로터의 아들이었다.고든은 1800년 12월 2일 왕립 애버딘셔 라이트 보병대의 2중위가 되었다.당시 그는 1804년 4월 25일 제55대 애버딘셔 민병대의 제7대 중대장이었다.1804년에 고든은 많은 고대 기념물에 그의 이름을 새기면서 이집트를 거창하게 여행했다.그는 지브롤터를 통해 집으로 돌아왔고 그곳에서 HMS Victory에 탑승했으며, HMS Victory는 또한 호라시오 넬슨 제독의 유해를 집으로 가져왔다.그는 1805년 12월에 영국에 돌아왔다.
고든은 1808년 8월 11일에 소령이 되었고 1820년 6월 6일에 소령이 되었다.[1]
1814년 아버지가 죽자 고든은 클루니 성을 포함한 자신의 소유지를 물려받았다; 그는 서인도 상인이었던 삼촌의 재산도 물려받으면서 이미 부유한 사람이었다.그는 남북유이스트, 벤베쿨라, 바라 등 추가 부동산을 매입했다.그는 건축사학자 H. 고든 슬레이드에[2] 의해, 섬에서 하이랜드 클리어런스의 세입자들을 추방하는 책임을 지었지만,[3] 그의 애버딘셔의 사유지에 있는 세입자들에게 "모범 지주"라고 묘사되었다.[4]1851년 그가 살던 아우터 헤브리데스에 사는 3000여 명(약 3000명)의 거주지로부터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다.영국 정부가 노예제도 폐지법을 도입한 후 고든은 그것으로부터 2만4964파운드의 보상금을 받았다.카리브해 섬 토바고의 6개 농장은 1383명의 노예가 있었다.[3][5]
고든은 1826년부터 1832년까지 웨이머스와 멜콤베 레지스의 하원의원이었다.[6]
그는 1836년에 명예 대령이 되었다.
고든은 1858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총각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생아 중 장남인 클루니의 존 고든만이 그를 능가했다.[3][5]클루니 영지는 에밀리 고든 캐스카트 부인에게 전달되었고, 그는 계속해서 사스카체완으로 추방자들을 보냈다.[4]
참조
- ^ 로저 O.드 키어즈매커 "이집트의 초기 스코틀랜드 여행자 (존 고든 1804년 찾기)"
- ^ "Special collections, Ref: MS 3127". University of Aberdeen. Retrieved 15 November 2013.
- ^ a b c Slade, H Gordon (1981). "Cluny Castle, Aberdeenshire" (PDF). Proceedings of the Society of Antiquaries of Scotland. 111: 454–492.
- ^ a b Campsie, Alison (3 August 2016). "The man who rid the Hebrides of thousands of men, women and children". The Scotsman.
- ^ a b Leadbetter, Russell (28 February 2013). "Secret shame: The Scots who made a fortune from abolition of slavery". The Herald (Glasgow).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November 2013. Retrieved 16 November 2013.
- ^ "Leigh Rayment House of Commons constituencies beginning with W Part 3".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31 December 2010. Retrieved 21 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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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 존 (C.1776년-1858년), 클루니, 애버딘, 의회 역사 온라인
외부 링크
- Hansard 1803–2005: John Gordon의 의회 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