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프리드리히 뵈켈만
Johann Friedrich Böckelmann |
요한 프리드리히 뵈켈만(Johann Friedrich Bökelman, 1633–1681)은 독일의 법학자였다.
스테인푸르트 태생인 뵈켈만은 하이델베르크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그곳에서 1661년 교수가 되었다.그는 또한 선거법원장, 참의원, 왕자 선거인의 특사를 지냈다.
1670년, Böckelmann은 Leiden에서 가르치기 위해 이사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더 이상 Corpus Iuris Civilis 그 자체가 아니라 더 짧은 요약에 기초한 교수법인 새로운 methodus compendiium을 도입함으로써 지속적인 영향력을 가졌다.이것들 중 하나인 그의 컴펜디움 협회는 19세기까지 사용되어왔다.오늘날까지 라이덴 대학은 뛰어난 법대생 한 명이 연차수당을 받는 레가툼 보켈만니아누움을 관리하고 있다.
외부 링크
참조
- Ahsmann, Margreet (2001). "Johann Friedrich Böckelmann". In Michael Stolleis (ed.). Juristen: ein biographisches Lexikon; von der Antike bis zum 20. Jahrhundert (in German) (2nd ed.). München: Beck. p. 92. ISBN 3-406-459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