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안드라카

Joanne Andraca
조앤 안드라카
개인정보
풀네임조앤 안드라카
국가대표 프랑스.
태어난 (1988-07-10) 1988년 7월 10일 (33세)
프랑스, 혜르
높이1.72 m (5 피트 8 인치)
체중58 kg (128파운드)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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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개인 메들리
클럽AC[1] 하이에르
코치Annick de Susini (어머니)[1]

조앤 안드라카(Joanne Andraca, 1988년 7월 10일 ~ )는 프랑스의 수영 선수이다.[2]그녀는 또한 두 번의 올림픽 수영선수 피에르 안드라카와 애니크 드 수시니(개인 코치)[1][3]의 딸이기도 하다.

안드라카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400m에 출전했다.그녀는 1년 전 카밀 머파가 세운 프랑스 기록에 맞추기 위해 4분 38.23초의 스털링 타임을 흔들었고, 던케르크에서 [4]열린 프랑스 선수권 대회에서 올림픽 팀의 탐나는 자리를 위해 FINA A 기준(4분 45.10초) 아래로 떨어졌다.5회전 마지막 경기에서 멋진 접영 다리로 무리에서 복귀한 안드라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제시카 펜젤리와 2초 차이로 페이스를 유지하려다 실망스러운 4분43초88로 8위로 떨어졌다.안드라카는 예선 [5]합계 23위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레퍼런스

  1. ^ a b c "France Olympique Profile – Joanne Andraca" (in French). French Olympic Committee. Retrieved 19 February 2013.
  2.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Joanne Andraca".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pril 2020. Retrieved 27 December 2012.
  3. ^ "Natation / Championnats de France Andraca et Muffat aux JO" [Swimming / French Olympic Champions Andraca and Muffat] (in French). L'Union Presse. 21 April 2008. Retrieved 27 December 2012.
  4. ^ "French Olympic Trials: French Record in Women's 400 IM Falls". Swimming World Magazine. 20 April 2008.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 August 2013. Retrieved 6 April 2013.
  5. ^ "Swimming: Women's 400m Individual Medley Heat 5". Beijing 2008. NBC Olympic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1 August 2012. Retrieved 27 December 201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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