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롱던
Jennifer Longdon제니퍼 롱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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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하원 의원 24구역 출신 | |
| 가정사무실 2019년 1월 14일 아미쉬 샤와 함께 봉사하기 | |
| 선행자 | 렐라 알스턴 |
| 개인내역 | |
| 정당 | 민주적인 |
| 거주지 | 애리조나 주 피닉스 |
제니퍼 '젠' 롱던은 미국 정치인이자 2019년 1월 14일부터 24구역을 대표하는 애리조나 하원 민주당 의원이다.롱돈은 2018년 주 상원의원에 출마한 라 알스톤 주 하원의원의 뒤를 이어 선출됐다.[1]
롱돈은 2004년 무작위 드라이브-드라이브 총격으로 마비됐다.[2]그녀는 피닉스 시장의 장애 문제에 관한 위원회,[3] 크리스토퍼와 다나 리브 재단 공공임팩트 패널의 자문 위원회에서,[4] 아리조나 총기 안전을 위한 아리조나스의 회장을 역임했다.[3]
참조
- ^ Pineda, Paulina (August 31, 2018). "Voters send some candidates from 'varsity' to the bench". The Arizona Capitol Times. Retrieved January 14, 2019.
- ^ Garber-Paul, Elisabeth. "America's Gun Violence Epidemic – Jennifer Longdon". Rolling Stone. Retrieved January 14, 2019.
- ^ a b "2020 Jen Longdon". Arizona List. Retrieved January 20, 2021.
A recent former president of Arizonans for Gun Safety, Jen worked with the City of Phoenix to organize Arizona’s largest gun buyback program which removed over 2,000 firearms from our street.
- ^ "Meet Jen". Jen Longdon for House. Retrieved January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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